안전시책 소개…관내 기업 제품 홍보 주력
경기도 시흥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도시 비전과 시흥시 안전 우수 정책 등을 홍보하고, 관내 안전산업 관련 기업 5곳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장에 '시흥시 홍보관'을 마련해 '일상의 안전에서 마음까지 든든한 안심도시, K-시흥시'를 주제로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재난관리평가 5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제안전도시 공인 등 주요 성과를 홍보한다. 이와 함께 ▲미래형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중대재해 제로, 산업재해 감축 ▲광역 긴급차량 우선시스템, 우회전 보행자 알리미, 어린이안전체험관 운영 등 분야별 우수 시책을 소개한다.
'시흥산업진흥원 홍보관'에서는 대양롤랜트㈜, 이성㈜, 신화인터내셔널, 아신씨엔티, 금강안전산업㈜ 등 관내 5개 기업이 안전 펜스, 지표투과레이더(GPR) 시스템, 불꽃 감지기, 디지털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손 끼임 방지 장치 등 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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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로서 시흥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의 중심 가치로 삼아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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