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긴급상황 대응 등 총력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2025 현대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날 대회 관계자 등을 만나 화재예방 대책과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선수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 확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대회 기간 중 경기장과 연습장에 구급차를 배치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긴급 이송에 대비하며, 외국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119신고 체계 구축을 위해 외국인 3자 통역시스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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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이번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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