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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부담 낮추는 ‘아이맘 부산 플랜’ 적용 단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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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극복과 주거부담 낮추는 ‘아이맘 부산 플랜’에 수요자 관심 이어져
- 현대건설, 동의대역 초역세권 아파트 ‘힐스테이트 가야’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

최근 부산 부동산 시장이 하반기 들어 활성화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아이맘 부산 플랜이 적용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맘 부산 플랜'이란 부산시의 출산장려 정책의 하나로,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특별 공급 제도를 통해 분양금액의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고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내 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 거주자 중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 또는 혼인 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금 요건을 충족할 경우 아이맘 부산 플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맘 부산 플랜을 통해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한층 높이고 분양가보다 낮게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정책 중 하나"라며 "아이맘 부산 플랜을 통해 분양을 받는다면 향후 매매 시 아이맘 플랜이 미적용된 세대 대비 5% 금액만큼 차액이 더 커져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아이맘 부산 플랜이 적용된 '힐스테이트 가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단지는 현대건설이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단지로 1,2블럭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뛰어난 교통편의성을 갖췄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이를 통해 부산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부산김해선·2호선 환승역인 사상역을 각각 5분, 10분에 이동 가능해 대중교통 편의성이 좋다.


또한 자차로 이동 시 가야대로, 수정터널, 백양터널의 진입이 용이해 부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수정터널을 통해서는 부산의 미래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북항 일대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이 밖에도 단지는 12월 중 이전이 확정된 해양수산부의 임시청사 예정지가 가까워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부전역은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추가 개통(예정)과 함께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KTX 경부선(부산역~서울역) 등의 정차를 추진해 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도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가야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일원에 마련된다.


한편 올해 하반기 부산시장에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출격해 시장 분위기가 다시 달아오를 전망이다.


우선 현대건설은 부산진구 '힐스테이트 가야'를 시작으로, 동래구 사직동에서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1,068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302가구다.


대우건설은 4개 단지를 연이어 선보인다. 우선 수영구 남천동에서 '써밋 리미티드 남천'과 '서면 써밋 더뉴' 분양 중이다. 이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를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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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태영건설은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을 준비중이며, 동원개발은 '더파크 비스타 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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