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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에 안정적 수요 확보… 행정타운 배후 ‘충주연수 경남아너스빌 센터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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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에 안정적 수요 확보… 행정타운 배후 ‘충주연수 경남아너스빌 센터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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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 법원, 경찰서, 세무서 등 주요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밀집된 행정타운은 공무원·전문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입지다.


또한 행정타운은 도시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 상권, 공공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주거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이처럼 직장과의 거리, 즉 직주근접 요소가 결합되면서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입지로 주거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출퇴근 시간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출퇴근 거리가 짧을수록 피로도가 낮아지고, 자기계발이나 가족과 보내는 시간 등 여유 시간 확보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직장을 쉽게 옮기기 어려운 공무원이나 정규직 근로자에게는 특히 매력적인 입지인 셈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는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는 경우가 많다. 수도권에서는 정부과천청사 인근의 과천시와 경기도청 신청사가 들어선 수원 광교신도시가 대표적이다. 이들 지역은 실제로 높은 청약경쟁률과 시세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거 선호도가 입증된 곳이다.


지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된다. 세종시 1~2생활권은 정부청사를 중심으로 한 정주 여건이 잘 갖춰져 있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경북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 이후 행정타운 배후 지역의 주거 단지가 꾸준히 수요를 끌어 모으고 있다. 제주도 제주시청 일대도 공공기관과 법조타운이 밀집해 있어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행정타운은 단순한 관공서 집적지를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대표 입지"라며 "특히 출퇴근 시간이 짧고, 자녀 교육·편의시설 등 주거 여건이 우수해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행정타운 인근 단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로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많아, 중장기적인 자산 가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다수의 공공기관이 밀집된 충북 충주시 연수동 일대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 '충주연수 경남아너스빌 센터원'이 눈길을 끈다.


SM자산개발 건설부문이 충북 충주시 연수동 일원에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총 2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


'충주연수 경남아너스빌 센터원'은 충주시청을 비롯해 충주지청, 충주지원, 충주세무서, 경찰서(예정), 소방서 등 주요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 인근에 위치해, 공공기관 종사자 및 안정적인 실수요층 확보가 가능하다고 평가 받는다.


여기에 충주 제1~5산업단지, 충주메가폴리스, 충주드림파크,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등 산업단지와도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여서 '충주연수 경남아너스빌 센터원' 입주민들은 출퇴근 스트레스 없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도심으로 접근하기도 쉽다. 번영대로, 국원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KTX 충주역,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CGV, 건국대 충주병원 등 생활·문화·의료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3,5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위치해 있고, 건폐율 17%의 저밀도 설계로 동간 거리와 녹지공간이 넓어 자연 속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가미 체육공원, 탄금공원, 능암늪지 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일상 속 힐링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칠금초를 비롯해 반경 1km 내에 탄금중, 칠금중, 국원고 등 중고교와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아울러 세대 내부도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5.7m 광폭거실, 대형 드레스룸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됐고,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조망 배치와 일조 확보, 세대당 약 1.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눈에 띈다.


전매제한이 없다는 것도 이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광역시 등의 지역이 6개월의 전매 제한 기간이 있는 것과 달리 충주는 비규제지역으로서 청약과 대출 조건이 비교적 완화돼 있을 뿐 아니라 전매도 계약 즉시 바로 가능하다. 주거선호도 높은 원도심 내 오랜만의 분양 단지인 데다 전매까지 자유로운 만큼 실거주 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의 관심까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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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수 경남아너스빌 센터원'은 오는 2028년 5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연수동 일원에 마련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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