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 "피해 겨우 복구했는데"…광주 문흥동·신안동 '또 침수'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전날 밤 186㎜ '물폭탄' 쏟아져
2주 만에 또 호우로 30㎝ 잠겨
영업 재개 앞두고 피해 눈덩이
"보상·대출 등 지원 제도 마련을"

[르포] "피해 겨우 복구했는데"…광주 문흥동·신안동 '또 침수' 4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동성당 일대에서 기간제 근로자들이 빗물과 흙을 쓸어내고 있다. 민찬기 기자
AD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겨우 복구했는데, 또 침수라뇨. 장사는 언제 할 수 있을까요."


4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동성당 일대. 이곳은 전날 늦은 밤부터 시간당 80㎜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 곳이다. 극한 호우로 침수됐던 빗물이 빠져나간 뒤 진흙탕으로 범벅이 돼 있었다.


구청에서 파견을 나온 기간제 근로자들이 이날 새벽부터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의 흙을 한쪽으로 쓸어내렸다. 한 하수구에선 물이 계속 역류했고, 근로자들이 흙과 쓰레기 등을 삽으로 파내봤지만 역부족이었다.


인근 주민들은 "비가 오면 바로 앞 굴다리로 빗물이 모여들어 금세 잠겨버린다. 어린이들도 통행하는 곳인데 급류에 휩쓸려 인명피해가 나진 않을지 걱정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지난달 17일 광주에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을 당시에도 이곳 굴다리는 물에 잠겼고, 차 한 대가 침수돼 운전자가 겨우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2주 만에 또다시 내린 갑작스러운 폭우에 주변 상가에 30㎝ 수준으로 물이 차오르면서 상인들은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공경숙(43) 씨는 전날 늦은 밤부터 내린 폭우에 새벽 내 한숨도 못 자고 가게에서 배수 작업을 했다. 이 음식점은 지난달 폭우가 내려 성인 남자 가슴 높이까지 물에 잠기면서 전날 도색 등 인테리어를 새로 마치고 재오픈을 앞둔 상황이었다. 오픈을 하루 앞두고 내린 호우로 가게에 발목까지 또다시 물이 차오르면서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공 씨는 "날을 새면서 겨우 가게에 물을 다 퍼냈지만,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언제 또다시 비가 올지 모르기에 가게가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며 "5년 전에도 침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는데, 관할 당국에선 아직도 배수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상황이 이해되질 않는다"고 꼬집었다.

[르포] "피해 겨우 복구했는데"…광주 문흥동·신안동 '또 침수' 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 스타벅스 주차장에 침수 피해로 생긴 폐기물이 쌓여 있다. 민찬기 기자

비슷한 시각 북구 신안동 일대도 상황은 마찬가지.


지난달 호우 때 1층이 모두 잠긴 신안동 스타벅스도 복구작업이 한창이었다. 이곳 주차장에는 침수 피해로 생긴 폐기물들이 쌓여있고, 바닥은 진흙이 가득했다. 이곳은 이번 주 내로 가구를 다시 들여놓고 재오픈을 앞두고 있었지만, 또다시 내린 호우로 내부 공사가 지연됐다고 시공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이 일대 상가에서도 전날 내린 비로 인해 상가 내부로 물이 30㎝까지 차올랐다. 주민들은 오전 내내 가게까지 차오른 물과 흙을 밖으로 퍼냈고, 상가 복도엔 침수 피해를 입은 자재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르포] "피해 겨우 복구했는데"…광주 문흥동·신안동 '또 침수' 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에서 한 상인이 가게 앞 빗물을 쓸어내고 있다. 민찬기 기자

가게 밖 인도에는 빗물에 흘러나온 쓰레기가 가득했고, 하수구엔 낙엽들이 쌓여있었다. 상인들은 밀대로 가게 앞 물을 쓸어내리면서 비지땀을 흘렸다.


청년취업센터를 운영하는 박인비(45) 씨도 전날 비 소식을 듣고 물을 막기 위해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쌓아놓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새벽에 내린 비는 어느새 모래주머니와 패널을 넘어서 흘러들어왔고, 가게 안을 휩쓸었다. 박 씨가 운영하는 센터도 지난달 1차 호우피해를 입으면서 바닥과 벽지 등 복구 비용만 3,000여만원이 들었다.


박 씨는 "이 일대 상가 모두가 침수 피해를 입었는데, 광주 북구는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돼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지도 모르겠다"며 "이곳은 상습침수구역인데도 10여개의 상가 중 단 1곳만 침수보험이 가입돼 있다. 그 1곳도 보험회사에서 거절했는데, 관할 구청이 지원해서 가입된 것으로 알고 있다. 건물주가 침수 피해를 알고 있었다면 사전에 침수보험에 가입을 해야 하지 않았겠느냐"고 토로했다.


반복되는 피해로 자영업자에게 생계가 위협되고 있는 만큼, 제대로 된 보상과 대출 등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인근에서 아동발달연구소를 운영하는 한진영 씨는 "엊그제 1차 호우피해로 인한 인테리어를 마치고 오늘 수업을 재개하려 했는데, 또다시 취소됐다"며 "학생들이 떠나가고 언제 다시 운영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 임대료만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청에선 2차 피해 신청도 받지 않고, 1차 피해 보상액도 실제 피해 대비 새 발의 피 수준이다"며 "당장 대출이라도 받아서 영업을 유지하려 했지만, 받을 수 있는 대출도 없다. 비만 오면 가게가 물에 잠겨버리니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이다"고 호소했다.


광주에는 전날 밤부터 186.7㎜의 물 폭탄급 비가 쏟아졌다. 월평균 강수가 326.4㎜인 점을 감안하면 하루 새 한 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비가 쏟아졌다.


AD

광주와 전남은 5일까지 10~60㎜, 전남 동부에는 8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