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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는 운동 맛집” 스포츠센터, 수변공원 품은 단지 블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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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열풍 확산에 운동인구 증가세… 주거지 선택 기준 떠오른 ‘운동하기 좋은 아파트’
- 우수한 실거주환경에 청약시장서도 존재감… 청약 경쟁률 ‘고공행진’

“우리 아파트는 운동 맛집” 스포츠센터, 수변공원 품은 단지 블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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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운동하기 좋은 아파트'가 블루칩으로 통하고 있다. 2030세대 등 MZ세대에서 비롯된 러닝 열풍이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고, 코로나 엔데믹 이후 일상회복이 이뤄지면서 운동인구가 증가하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지역사회건강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성인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6.6%로 조사됐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2021년(19.7%)과 비교하면 7%p 가까이 급증한 수치로, 성인 인구 4명 중 1명 이상은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다 보니 주거지 선택 기준으로 수변공원이나 스포츠센터 등이 가까운 입지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최근 청약시장에서는 '체세권' 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굳건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일례로, 올 2월 충남 천안시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4.1km에 달하는 생태탐방로 등이 조성돼 있는 성성호수공원을 품은 입지환경을 앞세워 1순위 청약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1순위 평균 17.49대 1, 최고 61.26대 1이라는 근래 지방에서 보기 드문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서울 은평구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역시 단지 인근으로 삼정스포츠센터가 위치한 점이 부각되며 지난 5월 청약 당시 특별공급을 제외한 218세대 모집에 2,854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최근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러닝 크루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등 러닝 열풍이 확산되자 운동하기 좋은 아파트가 주가를 높이고 있다"며 "우수한 실거주환경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내 집 마련' 수요자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수변공원과 실내스포츠센터를 모두 품은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8월 ㈜신영은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서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이 적용된 1,595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으로 조성된다. 이 중 1,355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운동하기 좋은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덕계천, 수변공원, 고장산 등이 가까워 도심 속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고, 단지와 인접하여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건립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지면적 1만4000여㎡ 부지에 총 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공원녹지, 야외체육시설/주차장, 수영장이 포함된 스포츠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9년 준공 예정이다.


또한, '그라운드 G(Ground G)'로 명명된 커뮤니티에 피트니스센터, 실내 사우나 및 게스트하우스와 1인 독서실을 비롯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돌봄센터, 경로당 등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중앙에는 '그린 필드'(대규모 녹지광장)를, 단지 내에는 산책로인 '포레스트 웨이'를 조성하는 등 쾌적한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여기에 초역세권 입지도 강점이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양주 옥정과 회천을 잇는 회천남로를 비롯해 평화로, 3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양주IC 등이 인접해 있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광역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여기에 양주시 일대에서 추진 중인 교통망 확충사업의 수혜처로 꼽히는 만큼, 향후 교통여건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편리한 교통망을 기반에 둔 직주근접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내년 말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 등은 물론 도하·구암·남면·상수·검준·홍죽 일반산단 등 기 조성된 다수의 인근 산업단지를 차로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원스톱 입지 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 앞 덕계역 인근으로 병·의원, 학원, 식당, 생활필수업종 등이 밀집한 중심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이마트, LF스퀘어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둔 옥정 공공의료원(경기도 북부 의료원)이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원으로 추진 중이라는 점도 기대를 더한다.


교육환경과 문화 인프라도 우수하다. 회천새봄초(2026년 9월 예정)를 비롯해 개교가 계획된 회천4중학교(2027년 3월 예정), 양주2고등학교(2027년 3월 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췄으며, 덕계역 학원가도 가까운 학세권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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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고읍동에서 8월 오픈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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