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 책 어때]강아지도 날 사랑할까?...MRI 찍어 본 뇌과학자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그레고리 번스 '개의 뇌과학'
MRI 촬영으로 개의 뇌 활동 기록
단순 반사 넘어선 소통 이뤄져,
주인 체취 맡았을 때 뇌 속 미상핵 활성화
"주인 성격 닮고 외모 닮아가기도"

강아지, 애완견, 반려견…. 세월과 함께 달라진 호칭만큼이나 인간의 인식도 크게 변화했다. 예전에는 소유물로 여겨졌던 개가 이제는 어느새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다. 단 하루만이라도 반려견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 바람이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만큼, 반려견도 나를 사랑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소개한다.

[이 책 어때]강아지도 날 사랑할까?...MRI 찍어 본 뇌과학자 그레고리 번스와 반려견 캘리. 동글디자인
AD

책은 동물 인지 연구 분야의 선구자인 미국 에모리대학교의 뇌과학자이자 심리학 교수인 저자의 논문을 기반으로 한다. 저자는 세계 최초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기술을 활용해 개의 뇌 활동을 정밀하게 기록했다. 반려견이 감정과 사랑을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과학적 접근은 학계와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인간의 뇌에서 '자아' 개념을 fMRI로 추적해 과학적으로 증명한 저자가 개를 연구 대상으로 삼게 된 계기는, 결혼 후 처음 함께한 반려견 뉴턴의 죽음이었다. 그는 '개가 정말로 우리를 사랑했을까?'라는 질문에 뇌과학적으로 답하고자 했다. "모든 포유류의 뇌는 매우 유사한 부분이 많다. 개의 뇌에서 활성화된 부위를 통해 사람의 뇌와 비교하며 유추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개의 뇌에서 보상 중추(보상을 느낄 때 작동하는 뇌의 기능)가 활성화되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유사한 반응을 보이는지를 알 수 있다."


책의 상당 부분은 개가 MRI 기기 안에서 소음을 견디며 움직이지 않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다룬다.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되던 MRI 장비를 개가 쓸 수 있도록 허가받는 지난한 절차, 귀마개를 착용하고 지지대에 고정되는 훈련 과정 등을 연구 윤리에 따라 진행했다. "직접 캘리(개 이름)를 들어 테이블 위에 눕힐 수도 있었지만, 실험의 윤리적 원칙인 자기 결정권을 지키는 것이 중요했다. 캘리가 자발적으로 테이블 위에 올라가는 것이 핵심이었다."


그렇다면, 개도 사람처럼 사랑을 느낄 수 있을까. 저자 그레고리 번스 교수의 fMRI 실험에 따르면 그렇다. 인간은 기쁨과 만족을 느낄 때 '미상핵'이라는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데, 개에게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미상핵은 도파민 수용체가 집중된 부위로 음식, 돈, 사랑 등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개의 주요 감각 매개는 체취다. 인간은 주로 전두엽에서 감정과 인지를 처리하는 반면, 개는 하위 측두엽이 이 역할을 맡는다. 개의 반응 패턴은 인간이 '애정하는 사람의 사진'을 볼 때 나타나는 반응과 유사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개도 특정 대상을 감정적으로 인식하며, 인간의 감정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갖고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개는 단순히 반사적인 자극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극에 따라 섬세하게 반응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주인의 목소리, 냄새, 손짓 등 다양한 자극에 개의 뇌가 다르게 반응했으며, 사람에 따라 뇌 반응 양상이 달랐다는 점은 개 역시 고유한 감정적 성향과 인지적 특성을 지닌 존재임을 보여준다.


개의 뇌는 익숙한 냄새와 낯선 냄새에 대한 반응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MRI 실험에서 개는 주인의 냄새를 맡았을 때, 뇌 깊숙한 곳에 있는 미상핵이 강하게 활성화됐지만,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개의 냄새에는 거의 반응하지 않았다. 보호자의 냄새를 맡고 반기는 개의 모습은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이 반응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가 크다.


책에서는 저자와 반려견 캘리가 함께 MRI 실험에 참여하는 인상적인 장면도 소개된다. 주인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캘리의 뇌에서 꼬리핵이 활성화되는데, 이는 눈맞춤 같은 상호작용이 '기분 좋은 감정'으로 연결된다는 명백한 증거다.


개의 인지 능력 수준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의견이 다르다.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동물행동학자 콘라트 로렌츠는 "개는 본능적으로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이 없는 비도덕적 존재"라고 주장했지만,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은 개가 '공정성'이라는 개념을 이해한다는 실험 결과로 이를 반박했다. 다만 로렌츠 역시 "사람과 개가 서로를 공명할 때 강한 유대감이 형성된다. (…) 많은 개와 보호자는 놀라울 만큼 성격이 비슷하고, 때로는 외모까지 닮아가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는 동의했다.


[이 책 어때]강아지도 날 사랑할까?...MRI 찍어 본 뇌과학자

논문을 기반으로 한 책이기에 전반적으로 학술적인 분위기가 짙다. 특히 실험 결과를 다루는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실험 설계와 훈련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는 데 많은 분량이 할애돼 있다. 결론이 궁금한 독자라면 후반부부터 읽고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무방하다. 반려견과의 소통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점은 흥미롭지만, 저자의 말처럼 실험 대상이 단 두 마리의 개에 불과하다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AD

개의 뇌과학 | 그레고리 번스 지음 | 이주현 옮김 | 동글디자인 | 296쪽 | 2만6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