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유림핑' 윤경호 "혼신의 애드리브, 웃기고 싶었어요"

시계아이콘01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조정석, 이정은과 동화 같은 이야기를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었다"며 "조력자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고 말했다.

배역에 대해 그는 "섞였다 빠졌다 하면서 유연하게 흐름을 맞추는 윤활유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촬영장은 여고 동창처럼 시끌벅적했지만, 연기할 때만큼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고 한다.

닫기
뉴스듣기

30일 개봉 영화 '좀비딸' 동네 약사 동배役
배우 조정석·이정은과 코미디 황금 라인업
"'중증' 인기는 운…마음 잡고 더 단단하게"

[인터뷰]'유림핑' 윤경호 "혼신의 애드리브, 웃기고 싶었어요" 배우 윤경호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좀비딸'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NEW
AD

배우들은 첫 등장 장면이 가장 어렵다고들 한다. 관객의 마음을 열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 있어서다. 호감을 얻어가며 '내 편'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만 그리 쉬운 과정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윤경호는 다르다. 그가 등장하면 웃음부터 나온다. 특별히 웃겨서가 아니다. 반가워서, 기대해서다.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살리기 위해 아빠가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좀비딸'에서 배우 윤경호는 동네 약사 '동배'로 출연했다.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조정석, 이정은과 동화 같은 이야기를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었다"며 "조력자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고 말했다.


배역에 대해 그는 "섞였다 빠졌다 하면서 유연하게 흐름을 맞추는 윤활유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촬영장은 여고 동창처럼 시끌벅적했지만, 연기할 때만큼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고 한다. 첫 장면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단체 줄넘기에서 내가 들어가 줄을 망칠까 봐 긴장하는 심정이었다"고 떠올렸다.


조정석, 이정은과 이전 작품에서도 함께 이름을 올린 적은 있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막상 마주 보니 말도 빨라지고 동작도 작아졌다"며 "긴장을 많이 했지만 두 배우가 잘 받아줬고 덕분에 빠르게 현장에 녹아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필감성 감독님이 촬영 초반 현장에서 '그거 안 하실게요'라는 디렉션을 가장 많이 하셨어요.(웃음) 그만큼 NG도 잦아서 제가 가장 많이 냈어요. 정말 웃기고 싶은 욕심에 불필요한 애드리브를 준비한 게 사실이었어요. 감독님께 죄송한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언론시사회 날 보니 일부 장면은 편집 과정에서 살아남았더라고요. 감독님이 '오히려 살려둘 걸 그랬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극 중 정환의 딸 수아를 연기한 최유리에 대해 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2020)에서 처음 딸로 만났을 때 이미 비범했다"며 "고양이 주인공의 소설을 쓰던 아이가 어느새 현장에서 가장 어른스러운 배우가 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추위와 빗속 촬영에서도 묵묵히 버티며 스태프에게 "재밌었다"고 인사하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인터뷰]'유림핑' 윤경호 "혼신의 애드리브, 웃기고 싶었어요" 영화 '좀비딸'에서 동배(윤경호)가 정환(조정석) 딸의 훈련을 돕는 장면. NEW

윤경호는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해 영화 '스카우트'(2007)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관상'(2013), '군도: 민란의 시대'(2014), '국가대표 2'(2016), '옥자'(2017), '완벽한 타인'(2018), '배심원들'(2019), '정직한 후보'(2020), '모가디슈'(2021), '외계+인'(2022), '밀수'(2023)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항블리', '유림핑' 등의 애칭을 얻으며 대중적 호감이 높아졌다.


"연기를 잘해서라기보다 운이 좋아서죠. 드라마 '도깨비'(2016) 이후 짠한 인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외모를 넘어 제 이면을 봐주는 관객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이 인기는 언젠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고 그에 대비해 마음을 다잡아야죠. 배우로서 항상 단단하게 지탱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어요."


댓글은 자주 확인한다. 최근 출연한 유튜브 '핑계고' 댓글을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했다. 윤경호는 "기발한 댓글이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인기에 도취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가끔은 신나서 떠들기도 하지만, 사랑에 말랑해지려고 하지 않는다"며 "겁이 많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AD

"단역이든 주연이든 어울리는 자리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요. 편하고 풍족한 환경이 아니더라도 계속 연기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인 배우의 모습이죠. 제가 특별히 주목받지 않아도 작품 속 균형을 잘 잡아주는 배우로 오래 남고 싶어요."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