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비 둔화 영향"…1분기 가계 여윳돈 93조원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시계아이콘00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한 눈에 읽기]
①1분기 가계 순운용 92.9조…30.3조 ↑
②트럼프 SNS에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③삼성전자, 올 2분기 사실상 '어닝쇼크' 실적

MARKET INDEX : Year to date
"소비 둔화 영향"…1분기 가계 여윳돈 93조원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AD

○트럼프, 관세 서한…"韓·日 모두 25%"

○8월 1일 발효…무역 협상 시간 3주 벌어

○테슬라,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에 7%

Top3 NEWS
■ 움츠러든 소비에…1분기 가계 여윳돈 30조 늘었다 '분기 최대'
○소득 증가+소비 둔화, 아파트 신규 입주 감소
○기업, 투자 줄었으나 비용 증가…18.7조 순조달
○명목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89.4%…6분기 연속 하락
■ 트럼프, 韓에 25% 관세 서한…3주 유예에도 車·철강 관세 인하 험로
○韓·日 관세 서한 가장 먼저 공개
○양국 모두 무역적자 크고 美 안보 의존도 높아
○3주간 협상 시한 확보…품목 관세 인하는 난제
■ 삼성 실적 바닥 찍었다…HBM·엑시노스 등 반도체 하반기 전략 주목
○1분기 실적 견인한 스마트폰 비수기
○가전도 관세 영향…반도체도 부진 지속
○DS 영업익 1조원대 후반~2조원대 초반 추산
그래픽 뉴스 :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주목받는 은행株
"소비 둔화 영향"…1분기 가계 여윳돈 93조원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정부, '코스피 5000' 위해 세제 개편 가능성 ↑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 웃돌 전망

○비이자이익도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

the Chart : 유한양행 자회사도 피할 수 없는 신규株 '징크스'
"소비 둔화 영향"…1분기 가계 여윳돈 93조원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이뮨온시아, 5월19일 상장후 주가 내리막길

○상장 첫날 8300원 기록 후 현재 주가 4540원

○기술이전 관련 기대감 살아나야 주가도 반등 전망

오늘 핵심 일정

국내

코스닥 LS스팩1호 청약, 확정 공모가 2000원


해외

02:00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10:30 뉴질랜드 건축승인건수 (MoM) (5월)

10:30 중국 생산자물가지수 (YoY) (6월)

11:00 뉴질랜드 금리결정

23:30 미국 원유재고


AD
◇점심&퇴근길 날씨
○최저기온 27℃(0) |최고기온 : 36℃(0℃)
○강수확률 오전 20%|오후 0%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보통
"소비 둔화 영향"…1분기 가계 여윳돈 93조원 역대 최대  [3분 브리프]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