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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장기·자동차보험 '동시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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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적사용권 32건 획득
금융취약계층 불완전판매 제어
"고객서비스 선도기업 증명"

DB손해보험은 한국표준협회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 동시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DB손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장기·자동차보험 '동시1위' 달성 한국표준협회가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박권일 DB손해보험 본부장(왼쪽)과 문동민 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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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QI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평가해 정한다.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과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DB손보 측은 이번에 장기·자동차보험 부문 모두 석권한 것은 손보 분야에서 고객서비스 선도 기업 지위를 확고히 보여준 결과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보험을 개발하고 안전운전 문화를 이끌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DB손보는 빅데이터 분석과 리서치를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32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는 등 상품 개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고 접수부터 보상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간소화해 처리 속도를 높였다. 전문 보상 담당자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 불안을 줄이고 신뢰를 얻었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 간편한 서류 제출 기능 등은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DB손보는 1996년 고객만족경영을 선포하며 고객 중심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시작했다. 고객접점(MOT)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소비자평가단, 대학생서포터즈 등 소비자 참여 활동을 확대·강화해 프로세스에 반영하고 있다.


소비자보호실장 제도를 운영해 고객 불만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 민원 발생 조기 경보제를 적용해 관리 체계를 강화해왔다.


외국인,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 불완전판매를 제어하기 위해 손보 업계 최초로 3자 순차 통역 서비스, 고령 전담 콜센터 등을 운영했다. DB손보의 완전판매율은 2020년 99.5%에서 2024년 99.95%로 상승했다.


DB손보는 2023년 금융감독원의 첫 3년 주기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손보 업계 최초로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는 손보사 최초 18년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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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관계자는 "이번 KS-SQI 장기·자동차보험 동시 1위 달성은 고객에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회사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품질 향상과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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