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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4·7호선 더블역세권 아파트, ‘월드메르디앙 서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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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노선 동시에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높은 교통 편의성에 주거 가치 UP
-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 ‘눈길’…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

서울 강남권 4·7호선 더블역세권 아파트, ‘월드메르디앙 서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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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에서 두 개의 지하철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가 신규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더블역세권'이란 2개의 지하철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에 인접하거나 각기 다른 역 2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말한다. 일반 역세권보다 교통 편의성이 한층 더 높다는 점에서 주거선호도가 절대적이다. 여기에 희소가치도 높아 집값 상승 면에서도 더욱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더블역세권'의 가치는 청약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더블역세권'에 속하는 분양단지들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55대 1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일반 역세권 1순위 평균 경쟁률 55대 1보다 약 3배 높은 수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더블역세권은 단순한 교통 편의성을 넘어서, 생활 반경이 넓어지고 출퇴근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3040세대의 주거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더블역세권은 일반 역세권보다 입지 조건을 충족하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 지하철 4·7호선 더블 초역세권으로 교통환경 '우수'…강남 생활권 인프라 및 명문학군도 누려


이런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더블역세권'을 누리는 하이엔드 아파트가 나와 화제다. '월드메르디앙 서초'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현재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월드메르디앙 서초'는 7호선과 4호선 두 개의 노선이 가까운 서울 강남권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이 단지는 도보 약 2분 거리에 7호선 이수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역, 동대문역, 강남구청역, 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 전역과 인천공항 등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서울 강남권 '더블역세권' 수혜를 품은 '월드메르디앙 서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1층 1개동, 아파트 전용 84㎡로 구성된다. 특히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청약통장 없이 바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블역세권'과 함께 교통 호재도 주목된다.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의 사당역에는 GTX-D 노선(계획)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GTX-D 노선의 주요 정차역으로는 수서·삼성·잠실·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여기에 성남 모란을 비롯해 광명·시흥, 인천 검단, 인천공항 등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월드메르디앙 서초'는 주변 학교들이 강남 8학군에 속한다. 이 가운데 방배초를 비롯해 서문여중과 서문여고가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초·중·고 모든 학군이 주변에 위치하며, 약 1km 거리에는 방배 학원가가 있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에 안성맞춤이다.


강남 생활권을 누리는 생활 인프라와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주목된다. 이수역 중심 상권이 바로 인근에 자리하며 남성사계시장과 함께 방배동 카페골목이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영화관 등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도 인접하다. 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차량으로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현충원근린공원과 방배공원, 도구머리공원, 삼일공원 등 다양한 공원을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공간도 갖췄다.


- 개발호재 품은 서초구, 경제·문화·교통 중심지 탈바꿈 '기대'…공간 효율성 극대화한 설계 적용


서리풀 복합개발사업과 사당복합환승센터 등 개발 호재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인근 서초동 일원에는 '서리풀 복합개발사업'이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옛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부지를 문화 및 업무시설 등으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발 완료 시 서울 강남권의 새로운 경제 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배동 사당주차장 용지에 복합환승센터를 짓는 것이 주요 골자다. 교통시설 외에도 상업과 업무,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변 교통 환경의 개선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주거 가치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강남권에서 선보이는 실속형 주거상품으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84㎡가 A부터 D까지 총 4개 타입이 적용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광폭 거실 적용과 함께 안방 파우더룸을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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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드메르디앙 서초'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위치하며, 2026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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