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 '라이징 라이언' 작전…北 긴장시킨 이유[AK라디오]

시계아이콘03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농축핵시설 공격, 美 벙커버스터 필요
이란처럼 지하시설 많은 北도 대응고심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상으로 한 군사작전에 '라이징 라이언(Rising Lion·일어서는 사자)'이라는 작전명을 붙이면서 그 배경과 의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작전명은 구약성경 민수기 23장 24절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절은 "백성이 암사자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잡힌 것을 먹고 죽은 것의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않을 것이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자는 고대부터 이스라엘 왕국의 상징이었으며, 이번 작전명은 이스라엘 국민들이 적군을 완전히 쓰러뜨리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하거나 무기를 내려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일각에서는 이란 국민들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 이란 팔레비 왕조의 상징 역시 칼을 들고 있는 사자였다는 점에서, 이스라엘이 이란 국민들에게 현재의 신정일치 독재 정권에 시달리지 말고 예전 사자처럼 일어나 현 정권에 저항하라는 뜻도 담았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이번 작전을 통해 이란의 정권 교체를 원한다고 강력히 어필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도 이란 정권 교체 시 과거 팔레비 왕조처럼 친미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스라엘이 상당한 피해를 각오하고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배경에는 이란의 핵개발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이 있다. 작전 직전까지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이 진행됐지만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문제는 이란이 이미 60% 농축 우라늄을 약 400킬로그램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90% 이상 농축 우라늄으로 전환할 경우 약 10개 정도의 소형 핵무기를 6개월 내에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이란이 계속 협상 시간 끌기를 하면서 핵 포기 의지를 보이지 않자, 결국 6개월 후 이란이 핵 보유국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 '라이징 라이언' 작전…北 긴장시킨 이유[AK라디오]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방공망체계인 아이언돔(Iron Dome) 미사일이 이란에서 날아온 요격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발사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AD

이는 과거 북한 핵 협상과 매우 유사한 양상이다. 북한도 1994년부터 미국과 핵 협상을 지지부진하게 끌다가 결국 2006년 1차 핵실험을 통해 현재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지금 시점에서 계속 시간을 끌면 이란도 북한처럼 결국 핵을 보유할 것이라는 우려에서 공격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과거 우리나라도 영변 핵시설 폭격 시나리오가 미국에서 실제로 검토됐으나 김영삼 정부의 반대로 실제화되지 못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이 작심하고 공격을 감행한 상황이다.


이란의 지하 핵시설들이 지상이 아닌 지하 수백 미터 깊은 곳에 위치해 파괴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미국의 벙커버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벙커버스터 무기는 기존 개발품보다 약 4배 강화된 GBU-57이라는 미사일 무기로, 2013년 실전 배치됐다. 이 무기는 지하 수백 미터 밑 60미터 두께로 만들어진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까지 파괴할 수 있다고 미군은 설명하고 있다. 이란의 주요 산악 지대에 약 800미터 깊이에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하 핵시설들을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이 GBU-57뿐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벙커버스터의 폭발력은 소형 핵무기에 버금갈 정도로 강력해, 뚫고 들어가서 폭발하면 상당한 지하 시설들을 모두 파괴할 수 있다. 이 무기는 원래 이란 이전에 북한을 겨냥해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도 핵시설을 비롯한 대부분 군사시설들이 지하 깊은 곳에, 이란처럼 대부분 산악 지형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벙커버스터는 일반 폭탄과는 차원이 다른 무기다. 총 무게가 14톤(t)에 달해 8t 트럭 거의 2대에 해당하는 무게다. 이를 장착해서 날 수 있는 비행기도 B-1 폭격기 같은 거대한 미국 전투기 외에는 불가능하다. 폭발하는 작약탄의 무게만 약 2톤에 달하며, 땅을 뚫고 목표물까지 들어가기 위한 장치들이 많이 구성돼 있어 이렇게 무겁다.


폭발력은 소형 핵무기 수준으로, 지하시설 파괴는 물론 도심에서 터질 경우 거의 히로시마나 나가사키 폭발 정도의 폭발력을 발휘한다. 도심 전체가 땅 밑으로 가라앉을 정도의 위력이다. 이런 지하 핵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무기는 전술 핵무기급이어야 하는데, 핵시설을 핵무기로 공격할 경우 방사능 유출 문제가 심각해지고, 전술 핵무기 사용 자체가 핵 보유국들 간 전쟁에서 상당히 위험한 상황을 수반할 수 있어 실제 사용 가능한 재래전 무기로는 벙커버스터가 훨씬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 '라이징 라이언' 작전…北 긴장시킨 이유[AK라디오]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이 지하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포르도 핵시설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벙커버스터를 같은 위치에 연속으로 투하하면 완전히 깊은 곳까지 파괴력을 크게 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중국·북한·러시아도 주목...북한 지하핵시설 안전성 재검토 불가피미군이 개입해 벙커버스터 무기를 계속 퍼부어 이란 핵시설 요격에 성과를 거둔다면, 이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는 중국이나 북한, 러시아도 대미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특히 북한의 경우 핵무기 보유국이라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지하 핵시설의 안전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는 전략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벙커버스터의 파괴력이 이번에 부각되면서 김정은 위원장도 상당히 긴장하고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벙커버스터는 전술 핵무기에 버금가는 무서운 파괴력을 갖고 있는 무기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직접 군사 개입 가능성을 놓고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말로는 바로 공격할 것처럼 하고 있지만, 실제 공격 시 중동의 미군 기지들이 모두 공격받을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으로서는 오히려 미군들을 미국으로 불러들여야 하는 상황에서 더 파병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를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애초 공약으로 내세운 것은 전 세계에 나가 있는 미군들 대부분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란을 공격하게 되면 이란이 배후에서 지원하고 있는 중동 내 군벌 세력들이 워낙 많아 이라크나 시리아 등 여러 지역에서 이들이 한꺼번에 미군 기지를 공격하면 사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 정말로 이란을 직접 공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결국 예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처럼 20년에 걸쳐 중동에 장기 개입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AD

현재 트럼프 행정부 입장은 벙커버스터를 이용해 핵시설만 파괴하고 거기까지만 도와주며, 더 이상 군사 개입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 번 개입하게 되면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도 격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장기 군사개입 시 자신의 지지층들에게 외면받게 되는 정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어, 이란 정부를 계속 위협하면서도 어떻게든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하려 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이미리 PD eemilll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