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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잠실야구장서 '노루 브랜드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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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0주년 맞아 소비자 소통 강화
"많은 이들과 색의 가치 그려갈 것"

노루페인트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노루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핵심 파트너를 비롯해 일반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철학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경기장 곳곳에는 노루페인트의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현수막과 광고물들이 설치됐다.


노루페인트, 잠실야구장서 '노루 브랜드데이' 개최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내 설치된 노루페인트 80주년 홍보물. 노루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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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는 모빌리티 특약점 관계자 및 가족 200여명을 야구장으로 특별 초청했다. 초청 고객에게는 응원도구 키트와 치킨 세트를 제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했다.


시구는 과거 노루페인트와 벽화 캠페인을 함께한 방송인 정준하 씨가, 시타는 모빌리티 특약점 김상호 일광 대표가 맡았다.


클리닝 타임에는 노루페인트의 정체성과 컬러, 그리고 야구에 관한 난센스 퀴즈로 구성된 현장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브랜드 기념품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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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창립 80주년을 맞은 노루페인트가 고객, 파트너, 소비자와 직접 교감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된 현장형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과 색의 가치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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