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 챔피언십 수상자들이 13일 시상식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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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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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골프 챔피언십 수상자들이 13일 시상식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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