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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사주풀이, 어떻게 보시나요?

시계아이콘06분 32초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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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사주풀이, 어떻게 보시나요? [송혜교의 생년월일과 午시를 입력한 결과로 나온 만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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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고르는 뛰어난 안목, 시청률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송혜교의 사주팔자를 나무위키에 등록된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풀어보았습니다.

송혜교가 타고난 일간(日干)은 무엇인가요?

일간은 [갑목(甲木)]입니다.


기둥, 대들보, 크고 높이 자라는 커다란 열매나무 등을 상징하고

번개, 우레와 같은 큰 소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역동적인 기상을 가지고 있으며

기획력 , 창조력 , 행동력을 겸비하여

책임자 혹은 리더가 되고자하는 욕구가 강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톱(top)이고 싶어 하는 기질,

내가 선두(先頭)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직함과 단호함을 가지고 있고 성실하고 활동적인 당신은,

지나친 경쟁심과 자신감을 잘 제어 한다면 집단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어 되지 않은 갑목(甲木)은,

좀처럼 조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특성을 가지게 되고 결국 직장 생활 보다는 자기 사업에 뛰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사주 전체 구성의 좋고 나쁨에 따라 일간(日干) 갑목(甲木)이 어떻게 발현 되는지 결정된다 하겠습니다.

송혜교의 일간은 신강(身强)사주인가요? 신약(身弱)사주인가요?

일간은 [아주 튼튼]합니다.

사주가 '좋다'라는 평가를 받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이렇게 일간이 튼튼한 것입니다.

일간이 튼튼하면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인생 만사가 모두 편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많은 어려운 운명적 사건들과 만나면서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이 본인을 강하게 하고 크게 성장 시킵니다.

좋은 운(運)이 왔을 때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성취를 할 수 있습니다.

일간이 튼튼하다는 것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근원적인 힘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송혜교의 일주(日柱)는 무엇인가요?

[갑진(甲辰)] 일주입니다.


하늘을 향해 뻗어 올라가려는 큰 나무와 같은 기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한 추진력에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난 리더형의 사람입니다.

호탕한 성격에 인정도 많으나, 자긍심이 지나쳐서 좀처럼 남에게 굽히려 하지 않습니다.

욱하는 성질과 인색한 면이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허영과 낭비를 경계(警戒)하면 대성할 수 있는 일주(日柱)입니다.


바람기가 다분히 있고 이성(異性)에게 싫증도 잘 느끼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늦게 결혼해야 평탄한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여성은 조혼(早婚)을 피하고 바깥활동을 해야 가정적으로도 좋아집니다.


관절계통, 소화기질환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성은 부인과(婦人科)에서 항상 체크하면 좋습니다.

송혜교의 격국(格局)은 무엇인가요?

편인격(偏印格)입니다.


머리회전이 빨라 순발력과 임기응변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기 보다는 자신의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자신을 내보이는 방법을 모를 뿐, 사물에 관한 호기심과 연구력이나 이해력은 발군(拔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명석함을 과신하다보니 계획을 꾸준히 진행하는 뚝심은 상대적으로 약하여 일이 용두사미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재물에 초연한 모습을 자주 보이고, 돈에 집착하고 무지한 스타일의 사람들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의를 중시하는 군자의 모습이 강하지만, 때에 따라 각박하고 대단히 냉혹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인격은 이와 같이 양면성을 보이는 케이스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편인격의 편인(偏人)이라는 성분이 강해지면,

음식을 탐하여 몸이 비대해지고 그로인한 질병이나 유행병에 약해지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빼어난 두뇌를 가진 만큼 다른 사람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학문이나 신비주의적 종교, 철학에 빠지기도 합니다.

사색의 깊이가 지나쳐서 고독한 운명을 자초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이 편인격의 사주가 구성이 좋지 못하면 나타나는 현상을 소개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사주의 구성이 나쁠 때 나타나는 현상의 소개일 뿐 이 사주가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결단을 못해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나올 수 있습니다.

무사 안일한 생각에 독립하지 못하고 타인에 의지하려는 심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출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문서와 관련된 일은 자신이 직접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얇아서 사람에게 속기 쉬우며, 특정 신앙에 과도하게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꼭 경계해야 합니다.


일간이 너무 약하고 편인(偏人)의 성질이 너무 많으면 몸이 약하고 위장이 약해서 잘 체하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편인격이 가장 부정적으로 발현되면, 소위 직장 운이 따르질 않습니다.

상사(上司) 복(福)이 적고 여러 직업에 종사하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남편 대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도 하고 그 문제로 시댁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게 됩니다. 자식의 문제 또한 근심이 있겠습니다.

남녀 불문하고 배반과 사기를 조심해야 하는 명(命)이니 동업이나 투자는 애초에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릇 본인의 머리와 땀으로 이룬 재물이 아니면 탐하지 않는 것이 옳다 하겠습니다.


송혜교의 사주는 편인격(偏印格)에서 정재격(正財格)으로 변격(變格)되었습니다.


성실하고 영리하며 뛰어난 경제관념으로 축재(蓄財)하여 부자가 되는 사람입니다.


명예와 신용을 중시하고 의협심도 강한 사람입니다.


사주에 식상(食傷)이 함께 강하면,

뛰어난 경제 감각을 발휘하여 재물을 축적합니다. 실속 있는 부자가 됩니다.


사주에 관(官)이 함께 강하게 되면,

금융 재무 행정 등의 관리업무에서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사주에 인성(印星)이 함께 강하게 되면,

교육계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인간미가 넘치고 모범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이 정재격의 사주가 구성이 좋지 못하면 나타나는 현상을 소개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사주의 구성이 나쁠 때 나타나는 현상의 소개일 뿐 이 사주가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경제관념에 문제가 있고 부모덕을 보기도 어렵게 됩니다.

남성은 너무 드센 부인을 만나기 쉽습니다.


식상(食傷)이 전혀 없으면,

게으르고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은 비어 있는 경우가 많고, 사치와 낭비도 심하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 복잡한 여자관계에 학운(學運)이 짧아 배움이 깊지 못하게 되고,

여성의 경우는 시어머니와의 갈등이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동작이 느리고 우유부단한 성격이 되기도 합니다.


사주에 재성(財星)이 너무 많고 일간이 약하면서 편관이 있으면,

돈으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됩니다. 또 젊은 시절에 색정(色情)으로 인한 액(厄)을 당하기도 합니다.


또 사주에 비겁(比劫)이 많으면 매사에 손해를 많이 보고, 좀처럼 일의 성사가 되지 않아 애태우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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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은 무엇인가요?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오행(五行)을 모두 갖추고 있는 오행구족(五行具足)입니다.

오행구족의 사주는 평생의 복덕(福德)을 타고 났다고 합니다.

일생을 살다 보면 때에 따라서 필요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어떤 때는 재력(財力)이 필요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인복(人福)이 필요할 때가 있기도 합니다.

이런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행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필요할 때 원하는 것을 구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기는 복록(福祿)이 있다고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복록이지요.

오행구족의 사주를 가지고 있으면

일단 다른 사람보다 유리한 사주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송혜교의 사주에는 강하게 작용하는 오행은 무엇인가요?

비겁(比劫)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비겁(卑怯)하다' 할 때의 비겁과는 다릅니다.

이 힘이 작용하면 자아가 아주 강해집니다.

자아가 강한 만큼 주관도 뚜렷하고 독립심도 강합니다.

자아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사교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고 인덕이 있으며,

어려울 때는 늘 도와주는 사람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거나 타인을 억지로 굴복 시키려는 성질로 발현되기도 해서 불필요한 트러블 때문에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이 힘이 지나치면 부친(父親)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독립해서 자신의 길을 가려는 속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여성은 시모(시어머니)와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습니다.


남녀 모두 이성(異性)과의 관계에 불리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결혼 후에도 배우자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 성분의 힘입니다.

그리고 역경에 분투하는 기상이 뛰어납니다. 어려울 때 힘을 내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탕주의적 기질이 있으며 의처, 의부증 기질이 있으니 철저히 믿을 수 있는 이성을 만나 결혼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입니다.


때를 만나면 한 번에 크게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운의 기복이 심한 편이니 절대 자만하면 안 됩니다. 한 번에 크게 뛰어 오른 만큼, 운의 내리막도 경사가 급하기 때문입니다.


운명을 좌우하는 강한 힘이 비겁(比劫)인 경우에는 무엇보다 주변과의 화합(和合)이 모든 일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주변 사람 안에 당신 녹아들 수 있는 능력만 갖춘다면 큰 성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관성(官星)의 기운도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관운(官運)이 좋다'할 때 그 관성입니다.


이 힘이 건전하게 작용하면 정말 관운이 좋습니다.

'관운이 좋다'는 것은 공직에 들어가기 쉽다는 뜻도 있습니다만,

꼭 그런 뜻만 있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뜻하는 일에서 입신(立身)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만큼 직책이나 지위를 중요시하고 소위 자리 욕심이 많은 운명입니다.


관성은 귀기(貴氣:귀한 기운)와 살기(殺氣:위험한 기운)로 나뉩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면 합리적인 사고와 절제된 행동으로 만인의 존경을 받게 되지만, 폭주하면 강렬한 카리스마로 주변을 초토화 시키는 난폭함을 보이기도 하는 힘입니다.

이 귀기(貴氣)와 살기(殺氣)는 둘 중 하나만 사주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관성은 본래 나를 제어하는 힘입니다.

일간이 튼튼하거나 강할 때 관성의 힘이 작용하면 사주의 크기가 아주 크게 됩니다.

사주의 크기가 크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룰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나를 제어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일간이 약하거나 때때로 운이 좋지 않을 때는 건강이 상하기도 하는 것은 관성이 살기(殺氣)로도 작용하는 탓입니다.

관성은 귀(貴)한 힘이니 만큼 사주에서 여러 가지 요구 사항이 많습니다.


이것이 무슨 이야기냐 하면,

이렇게 관성이 힘을 쥐고 있는 종류의 사주가 좋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그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사주는 드물고 거의 대부분은 조금씩 흠결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인생의 우여곡절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귀(貴)한 힘인 관성(官星)이 운명을 결정하는 강한 힘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일생에 한번은 세상에 당신의 존재를 알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송혜교 사주풀이, 어떻게 보시나요? [갑기합]
송혜교의 사주에 충(沖)과 합(合)이 있나요?

만세력을 보면 [갑기합]이 있습니다.

그러나, 송혜교 사주의 갑기합은 합이불합(合而不合)에 해당합니다.


합이불합은 합(合)의 형태를 갖추었지만, 실질적인 합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천간의 두 글자가 합을 이루었지만 주변 글자들의 영향으로 합의 기운이 약해지거나, 없어지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송혜교 사주풀이, 어떻게 보시나요? [송혜교 사주의 대운 변화]
송혜교의 대운 시기는 언제인가요?

대운(大運)에 재물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시기는 15세에서 24세, 45세에서 54세 사이입니다.

대운(大運)에 이성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시기는 15세에서 24세 사이입니다.

대운(大運)에 직업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시기는 15세에서 24세 사이입니다.

송혜교 사주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 기본적으로 학문적 소양에 기초한 전문 분야 직종이 적합합니다.


- 의약업 계통이 좋습니다.


- 상대방의 고민을 들어 주는 직종에 맞습니다. ( 각종 상담업, 종교인, 역술인 등)


- 예술인, 작가, 스포츠 체육 관계 업종은 모두 좋습니다.


- 언론계통(기자, 아나운서, 피디 등)과도 잘 맞습니다.


- 대체로 작업 시간에 구애가 받지 않는 기술 계통 엔지니어도 좋습니다.


- 야간에 일하는 직업이 본인에게 맞습니다.

송혜교 사주에 있는 신살(神煞)은 무엇인가요?

- 원진살(怨嗔煞)

원진살은 불화(不和),원망, 반목(反目)을 상징합니다.

이별(離別), 권태, 바람기를 상징하기도 하는 기분 나쁜 살(煞)이기도 합니다.

부부 상호간에 혹은 부모와의 사이나 형제간의 우애(友愛)에 문제가 생긴다는 암시를 주는 흉살(凶煞)입니다.


- 월덕귀인(月德貴人)

월덕귀인(月德貴人)은 재물(財物)에 덕(德)이 있어 부유함을 누리고 주위 사람 또한 좋은 인연(因緣)을 많이 만나서 일생에 부귀공명(富貴功名)이 함께 한다는 길신(吉神)입니다.


- 금여록(金輿祿)

금여(金輿)란 금(金)으로 만든 수레라는 뜻입니다.

옛날 왕족이나 신분 높은 귀족이 타던 수레를 의미하며, 그 만큼 부귀공명(富貴功名)이 가까이 있다는 뜻의 길신(吉神)입니다.

사주에 이 신살(神殺)이 있으면 성격이 유순하고 용모가 빼어나고 배우자운이 좋습니다.

몸가짐이 남다르며 필요한 시기에 주위의 도움을 받습니다.

요새는 외교관(外交官), 발명가, 종교인(宗敎人)인에게서 많이 보이는 신살(神煞)입니다. 단, 극(剋)을 당하면 그 효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 도화살(桃花煞)

소위 음욕(淫慾)으로 인생에 오점(汚點)을 남긴다는 흉살(凶煞)입니다.

예전에는 이 살(煞)이 사주에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부부애(夫婦愛)가 강하기도 하고, 반대로 배우자 외에 외정(外精)을 두어 패가망신(敗家亡身)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유명 연예인에게 가장 많이 보이는 살(煞)이라고 합니다.

준수한 용모에 다정다감(多情多感)한 성격이 잘 발현되면 유명인으로 색다른 삶을 살기도 합니다.

그래도 본래 흉살(凶煞)의 기운은 어쩔 수 없어서, 주색(酒色)이나 변태적 기질로 자신을 한 순간에 망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살(煞)이라 하겠습니다.


- 홍염살(紅艶煞)

홍염살은 허영심이 많고 주색(酒色)을 좋아한다는 흉살(凶煞)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배우자 외에 다른 사람에게 정(情)을 준다는 살(煞)입니다.

남성은 축첩을 하고, 여성은 화류계가 아니면 바깥남자와의 정(精)으로 아이를 가진다는 기분 나쁜 살(煞)이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잘 발현이 안 되고, 연예계나 화류계 등의 특이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서 현실로 많이 발현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 백호대살(白虎大煞)

자신이나 육친(肉親)에게 피를 보는 일이 있다는, 신살(神煞) 중에 가장 흉(凶)한 살(煞)입니다.

한자(漢子) 그대로 호랑이를 만나는 호환(虎患)을 당한다는 뜻으로, 현대적 의미로 표현하자면 교통사고나 화재 등의 사고(事故)를 당하기 쉽다는 뜻입니다. 난치성(難治性) 질병(疾病)에 걸리기도 합니다.

이 살(煞)을 가지고 있으면 삶이 극단적(極端的)인 모습을 보이는 특성이 있어서, 좋은 때는 아주 좋다가도 불의의 사고(事故)가 찾아오는 양면성(兩面性)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주에 이 살(煞)이 있는 사람은 불같은 성정(性情)이 있고, 그야말로 한다면 하는 무서운 추진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이하게 발복(發福)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현침살(懸針煞)

이 살(煞)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의약업계, 군인, 의류제조업 등으로 성공합니다.

부정적으로 작용하면 몸을 잘 다치고, 심하면 총에 맞거나 칼에 찔리기도 하고 사고를 당한다고 합니다.


- 곡각살(曲脚煞)

이 살(煞)은 살면서 한 번 쯤은 사고나 병으로 골절(骨折)이나 뼈에 이상을 겪는다는 흉살(凶煞)입니다. 신경통으로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 역마살(驛馬煞)

이 살(煞)은 많이 알려져 있는 것처럼 한 곳에 머물러 있지 못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닌다는 의미를 가진 신살(神煞)입니다.

일단 적극적이고 활동성이 강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길신(吉神)으로 작용하면 재물(財物)을 일찍 모으고 임기응변의 재주가 있어 외교(外交)나 운수 통상 관계의 사업이 제격이나, 흉신(凶神)으로 작용하면 타향 객지를 떠돌며 고달프고 외롭다는 반길반흉(半吉半凶)의 신살(神煞)입니다.


요약

- 송혜교의 사주는 관살혼잡(官殺混雜)에 해당하지만, 일간이 튼튼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세계를 살아가는 여성일 가능성이 크다.

- 갑기합(甲己合)이 있지만, 합이불합에 해당하여 삶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거나, 약하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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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상의 생년월일시를 바탕으로 전통만세력 알고리즘 이용해 풀이한 결과입니다. 생년월일시가 다른 경우, 풀이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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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의 사주풀이는 시간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천간합(합이불합, 합이불화, 합화 등), 천간극, 지지합, 지지충, 오행분석 등에 따라 바뀌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풀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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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中 관계 거래주의 기반, 틈새서 실리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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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공개된 미국 국가안보전략(NSS·National Security Strategy) 보고서에 담긴 동북아 외교·안보 전략을 두고 이재명 정부가 내년부터 본격화하겠다고 선언한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 빠지고 중국·러시아·일본에 대한 전통적 서술에 변화가 감지되면서다. 전문가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동북아 외교 안보와 미·중 관계가 '거래주의'를

  • 25.12.1510:00
    中·러 "환영" vs 유럽 "내정 간섭"…각국 엇갈린 반응
    中·러 "환영" vs 유럽 "내정 간섭"…각국 엇갈린 반응

    역대 미국 행정부들과 정 반대 기조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국가안보전략(NSS)에 각국이 엇갈리는 반응을 보인다. 전통적으로 견제 대상이었던 중국, 러시아는 예상 밖의 온건한 표현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오랜 동맹 유럽은 '문명의 소멸'이라는 미국의 경고에 "내정간섭"이라며 들끓고 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만 해도 NSS에서 중국을 '최대의 도전', 러시아를 '당장의 위협'이라고 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도

  • 25.12.1510:00
    中 추격·러 위협 여전한데… 美 해석만 달라졌다
    中 추격·러 위협 여전한데… 美 해석만 달라졌다

    "미국이 아틀라스처럼 세계질서를 떠받치던 시대는 끝났다." 지난 5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National Security Strategy·NSS)이 공개됐다. 미국은 중·러와의 세계 패권 경쟁 대신 '힘의 균형'을 추구한다는 방침을 새 원칙으로 내세웠다. 33쪽에 달하는 이번 NSS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2년 이후 3년 만에 나온 미국의 안보전략 지침서다. NSS는 미국 대통령이 의무적으로 작성·공개하는 최상위 안

  • 25.12.1510:17
    "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⑤
    "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⑤

    정부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보완대책이 도축·가공 현장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경남권의 핵심 거점인 부경양돈협동조합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과 대전·충남권의 대전충남양돈농협 산하 포크빌축산물공판장은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성과 위생, 환경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국내 축산물 경쟁력 강화의 실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입 축산물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판장의 역할이 단순

  • 25.12.1209:58
    '똥값의 역전'…70억 투입하자 악취 나던 분뇨가 돈이 됐다 ④
    '똥값의 역전'…70억 투입하자 악취 나던 분뇨가 돈이 됐다 ④

    정부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보완대책이 제주 축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 한라산바이오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가축분뇨를 재생에너지와 비료로 전환하며 지역 축산업의 환경 기반을 바꾼 시설로 꼽힌다. 제주에서는 약 55만~60만마리의 돼지가 사육되며 하루 2500t 가까운 분뇨가 발생하는데, 한라산바이오는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원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분뇨가

  • 25.12.1108:51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자유무역협정(FTA) 국내 보완대책을 통해 설립된 '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는 단양과 제천,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농가 650곳에서 생산한 사과를 세척·선별·포장·출하하는 과실 전문 APC입니다. 생산단계부터 관리하고 사과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저온저장고와 선별기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 농가엔 더 큰 수익을, 소비자들에겐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25.12.1010:18
    고품질 韓 조사료 키워 사료비·수입의존도↓ ②
    고품질 韓 조사료 키워 사료비·수입의존도↓ ②

    59개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국내보완대책 가운데 하나가 '조사료생산기반확충 사업'이다. 조사료는 볏짚이나 목초 등 거친 섬유질 위주의 사료로, 이 사업을 통해 국산 조사료의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갖춘 지역 단위 가공·유통센터가 확충되면서 국산 조사료 품질과 시장 신뢰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전주김제

  • 25.12.0909:11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①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①

    올해 3분기 기준 한국은 22개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통해 59개 국가와 FTA를 활용한 무역에 나서고 있다. 한국의 첫 FTA인 한-칠레 FTA가 발효된 2004년 4월 이후 약 21년 5개월 만의 성과다. 정부는 현재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85% 수준인 FTA 네트워크를 글로벌 1위인 90%까지 더 넓고 촘촘하게 확충할 방침이다. FTA 네트워크 확대에 따라 한국의 수출 시장이 넓어진 만큼 수출액도 2004년 2538억달러에서 2024년 6836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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