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내달 1일 2차례 운영
광주 북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실버 뷰티 추억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현재 모습을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도록 미용 서비스와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북구는 구비 1,000만원을 들여 올해 처음 실시한다.
미용 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장을 마친 뒤 사진을 촬영해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참여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장수사진 촬영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헤어(커트 및 드라이), 메이크업, 한복 대여, 사진 촬영, 액자 제작 등 전 과정이 지원된다. 서비스는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북구지회 소속 전문 미용사들이 참여해 질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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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오는 10일 오전 9시 우산종합사회복지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오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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