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기재부의 예산 기능을 분리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위도 감독과 정책 두 역할을 하고 있어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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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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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율기자
입력2025.05.28 15:54
수정2025.05.28 15:5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기재부의 예산 기능을 분리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위도 감독과 정책 두 역할을 하고 있어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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