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TV 토론에서 "코로나19 과정에서 발생한 금융채무와 관련해 채무탕감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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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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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25.05.18 20:2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TV 토론에서 "코로나19 과정에서 발생한 금융채무와 관련해 채무탕감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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