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대곡물 전문 브랜드 '그레인온(GrainOn)'이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CON JAPAN 2025'에 참가해 뜨거운 현지 반응을 얻었다.
'그레인온'은 이번 KCON 현장에 부스를 열고 자사의 대표 제품인 '르셀란테 파로 효소'및 '골드 카무트 효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약 3,0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약 2,500명이 룰렛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번 이벤트는 큐텐(Qoo10) 공식 샵 팔로우와 인스타그램·라인 등 SNS 계정 2개 이상 팔로우 시 룰렛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고, 경품으로는 체험용 샘플 및 쿠폰이 제공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첫날 방문 후 제품을 체험한 뒤 다시 찾아오는 경우도 많았으며, 일부는 "먹어보니 확실히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며 다음 대형 할인행사(메가와리) 때 꼭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번 KCON 참가를 통해 일본 내에서 한국 효소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최근 일본에서도 '이너뷰티'가 주요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그레인온'의 효소 제품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그레인온'은 5월 8일 진행된 KCON 연계 B2B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도 참가해 총 12개 일본 유통업체 및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했다. 이들 업체는 '그레인온'의 효소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본 현지의 드럭스토어나 뷰티숍 등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입점시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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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온' 관계자는 "이번 KCON 참가를 통해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이너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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