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중소도시, 원도심에 빈집 양산
인구 감소에 재개발 무산 맞물려
'도시갈아타기'에 원도심 쇠퇴 가속화
신도심 개발 이익 거둬 분배해야

편집자주'1만7603가구'.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의 수다. 전국 단위로 확대하면 그 수는 13만4009가구로 늘어난다.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고 알려진 도심지역에서 빈집의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도심 빈집은 곧 폐가로 변한다. 집의 형체는 남았으나 사람이 살 수 없는 좀비 주택이 된다. 특히 이런 빈집은 한 번 생기면 전염병처럼 퍼진다. 빈집의 확산은 우범지역을 만들고, 유령 마을을 양산한다. 아시아경제는 5회에 걸쳐 서울과 중소도시를 엄습한 빈집 문제를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 앞집은 주인 어르신이 돌아가신 지 꽤 됐어요. 자녀들이 물려받았다던데 몇 년째 비워두고 있네요."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인천 미추홀구 주택가에 흉물스럽게 망가진 주택이 방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AD

지난 19일 찾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4동. 한 70대 주민이 단독주택을 가리키며 혀를 찼다. 오랜 기간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주택 난간에는 전깃줄이 엉켜있었다.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2020년 이후 줄곧 빈집 상태다. 지역주택조합에서도 주민 동의서를 받고자 현 소유주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집을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팔려는 것도 아니다"며 "이대로 방치하면 세금을 물어야 한다고 안내해도 감감무소식"이라고 토로했다.


빈집은 이곳뿐만이 아니었다. 마을 중턱으로 향하자 3층 규모의 다세대 주택 한 채가 모습을 드러냈다. 6가구가 모여 살 수 있는 규모였지만 출입문은 쇠사슬이 채워진 채 굳게 닫혀 있었다. 마을에서 만난 한 주민은 "건물에 불이 켜지지 않은 지 꽤 됐다"며 "한 동 전체가 빈집이 된 듯하다"고 말했다.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인천 미추홀구 일대 한 3층짜리 다세대 주택이 방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최근 광역시와 중소도시에는 이런 형태의 빈집이 생겨나고 있다. 원도심의 인구가 새로운 인프라가 들어선 도시 외곽의 신도심으로 빠져나가며 원도심이 흡사 도넛과 같은 형태로 비워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정비사업 해제 구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빈집이 생겨났다면, 중소도시에서는 이른바 '도시 갈아타기'로 인해 빈집이 양산되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중소도시형 빈집'으로 정의한다.


인구는 감소하는데…엎친 데 덮친 격 정비사업 해제

인천의 원도심인 미추홀구도 늘어가는 빈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빈집정보플랫폼 '빈집애'에 따르면 미추홀구의 빈집은 1022가구로, 인천에서 가장 큰 비중(24.5%)을 차지한다. 이 중 주안동에만 154가구가 몰려있다.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인천 미추홀구 일대 주택가의 모습. 곳곳에 방치된 빈집들이 보인다. 윤동주 기자

주안동의 주민들은 빈집이 급증한 원인으로 인구 감소를 꼽았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2015년 15만6174명이었던 주안동(1~8동)의 인구는 지난해 14만4796명으로 7.3% 감소했다. 주안동에서 30년째 거주 중인 김모씨(75)는 "젊은 사람들이 인천 외곽으로 빠져나가 노인들만 남았다"며 "마을 주민들의 평균 연령대가 70~80대"라고 말했다.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이 같은 상황에서 정비사업이 무산되며 빈집은 더욱 확산했다. 앞서 주안2동과 4동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경기침체와 주민들 반발에 부딪혀 20개 구역(존치관리구역 4곳 포함) 중 10개 구역이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밟았다. 현재는 20곳 중 4개 구역이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되고 10개 구역은 존치관리구역으로 남아있다.


외지인들은 투자용으로 사뒀던 집들을 임차하려 했지만 낙후된 집에 들어와 살 세입자는 없었다. 김씨는 "언덕 위 집들은 몇십 년 전 지어져 대부분 정화조가 없다"며 "아무리 싸게 내놔도 집이 워낙 낡은 데다 마을에 청년들이 줄어서 월세를 살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신도심 개발이 초래한 원도심 빈집…결합개발로 해결해야

이처럼 한국의 중소도시 대부분은 현재 인천과 같은 '복합형 빈집' 문제를 겪고 있다. 인구가 줄어들어 원도심이 쇠퇴하면 그곳에 정비사업 추진이 이뤄지다 흐지부지되고 빈집만 급증하는 수순이다.


장남종 서울시립대 공학박사는 "경북 안동시와 강원도 춘천시 등 중소도시 대다수가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빈집이 발생한다"며 "외부 인구 유입이 감소하며 도심이 황폐해지면 재개발을 추진하고, 이 과정에서 땅값이 치솟으면 사업성이 하락해 개발이 지연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인천 미추홀구 주택가에 흉물스럽게 망가진 주택이 방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전문가들은 인구 감소를 초래하는 근본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뿌리는 외곽 개발에 있다. 도심 외곽에 과잉 개발된 신도심은 원도심의 인구와 일자리를 흡수한다.


인천의 경우 신도심과 원도심 간 인구 불균형 커지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원도심에 속하는 동구와 미추홀·부평·계양구는 2000년부터 22년간 인구가 감소했다. 반면 송도와 영종, 청라국제도시 등 신도심을 포함한 자치구는 큰 폭으로 인구가 늘었다. 서구는 2000년 대비 인구가 22만9232명(67.73%) 늘었으며 연수구는 12만3933명(47.53%) 증가했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가 생겨나면서 인구 7만5193명(104.51%)이 늘었다.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올해 인천의 분양 물량도 대부분 신도심에 집중됐다. 인천의 신규 아파트는 2만2796가구로 이 중 65.7%(1만4979가구)가 신도심인 경제자유구역(중구 ·연수구 ·서구)에 공급될 전망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땅값이 저렴한 택지를 사들여 신축 아파트를 대량 공급하면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며 "정비사업보다는 쉬운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외곽 개발이 아닌 '결합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건설사들이 신도심 개발에서 얻은 이익을 원도심에 투자해 쇠퇴한 지역을 함께 되살리는 방안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원도심의 쇠퇴와 빈집 확산을 막기 위해 부담해왔던 재정 부담을 나눠 가지는 일이기도 하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외곽 개발로 원도심에 병이 들기 시작하면 공동체가 낸 세금으로 치유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며 "범정부 차원에서 신도심 개발에서 얻은 이익을 원도심에 투자하도록 부담금을 거두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D

"물려받은 집? 그 동네선 안 살아요"…젊은 사람들 다 빠져나간 도심[13만 빈집리포트]③ 인천 미추홀구 일대 빈집들이 늘어선 골목길 모습. 한낮에도 을씨년쓰런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인구 추계를 통해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은 "통계청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시군 단위에서도 향후 인구 추이를 기반으로 주택 수요와 공급에 대한 시나리오를 그려야 한다"며 "무작정 집을 지어놓고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인허가 시에도 인구 추이에 기반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