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위험성평가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7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 위험성평가 교육이 실시됐다. 이 교육은 조직 내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무직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전사적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2022년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사무직까지 확대했다. 올해는 교육까지 포함한 전면 시행 체계를 마련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도급·용역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 가이드라인 수립, 산업재해 대응 모의훈련 등 실행력을 높이는 조치를 병행해왔다. 향후에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 컨설팅과 공간 개선 등 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금 뜨는 뉴스
김태열 원장은 "우리 기관이 스스로 자기규율 기반의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데 이번 조치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