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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명예 주민감사관 위촉… 투명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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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업무 적정성·공정성 높이기

각 분야 전문가 4인, 자율 감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원장 김영부)은 투명하고 열린 감사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8일 제3기 명예 주민감사관 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BISTEP은 2019년부터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명예 주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 감사에 반영해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 참여형 제도다.


위촉된 제3기 명예 주민감사관은 △김혜진 부산YWCA 회장 △석병수 부산노동권익센터장,△송혜미 현승 노무사 △염윤호 부산대학교 공공감사전공 교수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내부 감사활동에 대해 주민의 시각으로 자문하며 감사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3기 명예 주민감사관은 구성부터 지역 주민의 다양성을 고려해 위촉했으며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인원을 확대해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율적 감시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3기 명예 주민감사관의 첫 공식 활동인 이번 회의는 주민의 시각에서 기관 운영의 적정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운영 계획 안내와 감사 관련 주요 현안 공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간 협의체 구성을 통한 감사 관련 사안 공유 및 공동 교육 방안을 제안하며 감사업무 효율성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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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김영부 원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명예 주민감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관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명예 주민감사관 위촉… 투명행정 강화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지난 28일 제3기 명예 주민감사관 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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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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