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긴급생계비·임시주거비·주거복구비 사용 예정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9일 부산 강서구 소재 사옥에서 에어부산 정병섭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긴급생계비, 임시주거비, 주거복구비 등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창립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2012년부터 기내 모금 활동인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금액에 회사 출연금을 합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급여 끝전 기부 ▲사내 바자회 수익 기부 ▲지역 복지기관 대상 기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해서 기부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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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정병섭 대표는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에어부산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항공사로써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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