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인이 놓치기 쉬운 말" 미국인 일상 영상 봤더니…장보기도 '술술'[콘텐츠커머스]

시계아이콘01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미국 미시건주 출신 원어민 강사
캘리 조 앤더슨 씨(캘리쌤) 채널
지난달 '전자책' 상품 출시해 좋은 반응
출시 2주차에 리뷰 120개·평점 4.99점

"영어를 학습하는 사람에게 미드(미국 드라마)는 너무 빠른데다 특별한 상황에만 활용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가치 있는 교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 출신의 원어민 강사 캘리 조 앤더슨 씨는 원어민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어 학습 콘텐츠 '캘리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등지의 IT 기업에서 다년간 근무한 남편 홍석희 인플루(캘리쌤 채널 운영사) 대표와 함께 채널에 출연한다. 해당 채널은 해외 교민이나 영어 회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으면서 1년여 만에 구독자 14만9000여명을 모았다. 캘리쌤은 홍콩 교환학생 시기 남편을 만나 한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했다. 대치동 학원생부터 스타트업 대표, 연예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친 경력자다.


"한국인이 놓치기 쉬운 말" 미국인 일상 영상 봤더니…장보기도 '술술'[콘텐츠커머스] 캘리쌤 채널을 운영하는 캘리 조 앤더슨 씨(왼쪽)와 남편 홍석희 인플루 대표.(오른쪽) (사진제공=카페24)
AD

지난해 3월 시작한 캘리쌤 채널에서는 400여개에 가까운 유튜브 영상과 쇼츠, 라이브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국 맥도날드에서 주문하기, 월마트에서 장보기, 입국심사 통과하기 등 자주 겪는 상황부터 아침, 주말, 명절 등 '루틴'을 다룬 브이로그 등이 인기를 끈다. 미국 편의점이나 호텔에서 쓰는 표현 등은 조회수가 수십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캘리쌤 채널에서는 다양한 영어 회화 교육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일상을 담은 콘텐츠인 만큼 딱딱한 문법 위주보다는 '한국인이 놓치기 쉬운 회화 표현' 등을 다루는 콘텐츠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캘리쌤은 "오늘 아침에 대응하는 영어 표현의 경우 한국인 학습자는 'Today morning'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This morning이 더 자연스럽다"며 "커피를 주문할 때도, 'I would like to have one cup of black coffee'처럼 딱딱하게 하지 않고 'I'll do(have) a black coffee'로 간단히 말해도 된다는 점을 알면 구독자가 영어를 더 친숙하게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인이 놓치기 쉬운 말" 미국인 일상 영상 봤더니…장보기도 '술술'[콘텐츠커머스] 캘리쌤 부부가 캘리쌤 채널의 '수능영어, 미국 전교 1등이 풀면?' 콘텐츠 영상에 출연한 모습이다. 유튜브 화면 캡처.

캘리쌤 부부는 영상과 짝이 맞는 학습 자료를 손수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학습 자료에는 각 영상을 통해 꼭 학습해야 하는 핵심 단어와 표현을 정리하고 다양한 예시 문장을 수록한다. 이러한 장점 덕에 캘리쌤 채널은 영상을 반 이상 시청한 사람이 50%를 넘는 영상이 많다. 일반적으로 1% 남짓으로 알려진 구독 전환율도 7%를 넘는 영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캘리쌤은 "선생님에게 매력을 느끼면 학습에 탄력이 붙는다"며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선생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유튜브에서 영어 교육 콘텐츠를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달부터는 카페24 플랫폼을 통한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해 전자책 상품을 출시하고 커머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매주 제작한 20쪽 분량 학습지가 6~7개월 분량으로 쌓이고 심화된 학습을 원하는 시청자가 늘어나면서다. 전자책에서는 학습지를 간편하게 모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어민 수준의 속도로 녹음한 MP3 파일과 쉐도잉을 위한 자막 파일 등을 볼 수 있다. 전자책은 출시 2주 차에 리뷰가 120개, 평점이 4.99점에 달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 대표는 "유튜브 채널에 있는 모든 영상이 우리 상품의 영업사원 역할을 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이 마케팅 효과를 복리로 증대시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AD

캘리쌤 채널의 목표는 '원어민 브이로그 영어를 가장 잘 가르치는 채널'로 기억되는 것이다. 캘리쌤은 구독자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일 아침에는 유튜브 댓글과 상품 리뷰를 직접 확인해 답글을 남기고 영어 학습자 대상 이메일 뉴스레터와 카카오톡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캘리쌤은 "단순한 구독자가 아니라, 효과적으로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먼저 찾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