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적은 인력으로 국회 봉쇄 불가능…이 자체가 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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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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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다연기자
곽민재기자
입력2025.04.14 14:37
수정2025.04.14 14:40
[속보]尹 "적은 인력으로 국회 봉쇄 불가능…이 자체가 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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