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를 태운 차량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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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5.04.11 18:55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를 태운 차량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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