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1일 지방정원 제1호 광주호호수생태원에서 ‘제80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편백·이팝·배롱·남천나무 등 4종 1,088그루를 심었다. 지난 2006년 3월 개원한 ‘광주호호수생태원’은 14만㎡ 부지에 생태예술정원, 토종식물정원, 호수치유정원 등 주제 정원이 조성돼 있다. 광주시 제공
지금 뜨는 뉴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