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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라이프플러스, 스위스 글로벌기업 RAHN과 1000만달러 규모 독점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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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라이프플러스, 스위스 글로벌기업 RAHN과 1000만달러 규모 독점 공급 계약 모아라이프플러스 윤상호 총괄대표(가운데 왼쪽), RAHN Xavier Marguerettaz CEO(가운데 오른쪽). 모아라이프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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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스위스 글로벌 기업 RAHN과 기능성 화장품 소재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모아라이프플러스 윤상호 총괄대표는 지난 19일 스위스 RAHN 본사에서 Xavier Marguerettaz CEO와 향후 6년간 약 1000만달러 규모의 화장품용 폴리감마글루탐산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RAHN은 1940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 7개국의 자회사 보유하고 총 55개국에 스킨케어/퍼스널케어 소재 및 산업용 첨단 케미컬 소재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RAHN사 관계자는 “이미 C사, L사, B사 등 다수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기업에서 모아라이프플러스사의 특허 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 원료 물질이 포함된 고급 화장품을 출시 판매 중에 있으며 원료의 우수성을 인정해 최근 폴리감마글루탐산이 함유된 신규 고급 화장품의 신제품 개발 및 출시가 확대 되고 있어 전 세계로의 시장 확대에 자신을 가지고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2017년부터 RAHN과의 협업을 통해 폴리감마글루탐산만의 특징을 활용하여 특별한 스킨케어 포뮬레이션을 개발했으며 2023년에는 독일 임상시험 기관에서 히알루론산 보다 우수한 보습력을 가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모아라이프플러스만이 가지고 있는 가교형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접목하기 위해 유럽 럭셔리 브랜드사와 물질 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올 2월에는 유럽 4개국 5개 인증기관의 연합인 COSMOS(COSmetic Organic Standard)의 국제 수준의 천연 화장품 원료인증을 획득하여 내추럴/클린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이와 같이 유럽 지역의 글로벌 브랜드 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RAHN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화장품용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지속 가능한 천연 소재에 대한 관심의 증가에 기인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이 전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유럽 또한 높은 성장률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에서 발표한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 규모는 2023년 279억달러(약 40조원)로 평가되고 있으며 연평균 3.5%의 성장률로 2032년 379.7억달러(약 55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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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라이프플러스 윤상호 대표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의 뛰어난 보습력 및 안티에이징 효능은 이미 다수의 명품 브랜드에서 검증받아 주요 제품에 적용된 스킨케어 및 퍼스널 케어 화장품 원료로서 신제품 개발에 채택이 확대 추세로 이번 계약을 통해 RAHN사에서 보장한 매출을 초과하는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폴리감마글루탐산의 모발 케어 및 두피케어 효능에 대해서도 연구 중으로 2024년 전 세계 155조 시장에서 2032년에는 300조 시장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헤어케어 시장으로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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