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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기자 모여라… 부산어린이신문 창간 프로젝트 3탄, 1기 어린이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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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4~6학년 재학생, 구·군별 200명 선발

부산지역 행사 취재, 기자체험, 글쓰기 특강

어디 부산 꼬마 기자 없나요?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오는 6월 부산 어린이신문 ‘Big(빅)아이 도란도란’ 창간을 앞두고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 꼬부기단) 1기를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창의적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부산시가 지원한다.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이다. 부산의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부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 키트(기자증, 기자수첩, 모자)를 제공하고 발대식에서 현직 기자의 기사 작성 및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또 전문가의 연 1회 기사 첨삭 지도를 통해 어린이들의 기사 작성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또 매월 우수 기사를 선정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연말 우수기자를 시상하는 등 기자단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자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취재와 행사 참여 시 보호자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또 기자단 활동 중 촬영된 사진과 작성 기사는 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어린이기자단에 신청할 수 있다.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네이버폼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내가 자랑하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기자단 2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구·군별 안배를 통해 지역별 균형을 맞추고 다문화학생 10여명을 특별 선발해 형평성을 높인다. 4월 첫째주 중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박광명 부산시 대변인은 “어린이기자단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직접 취재와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기자단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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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시 어린이기자단 모집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꼬마기자 모여라… 부산어린이신문 창간 프로젝트 3탄, 1기 어린이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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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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