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이 민가에 떨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를 입은 한 민가에 유리창 깨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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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5.03.06 13:53
6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이 민가에 떨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를 입은 한 민가에 유리창 깨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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