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김포노선 연장 활동 전개
지난달 26일 TF팀 첫 공식 활동
김포시 교통혁신·관광 활성화 주요 자원 기대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한강수상교통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5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시는 한강수상교통 활성화를 목표로 '한강 수상교통체계 구축 TF팀'을 꾸리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강버스 김포 노선 연장을 위해 주차장 조성, 진입도로 선형 정비 등 선착장 접근성 개선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TF팀의 첫 공식 활동이다. 특히 서울시 수상버스인 '한강버스'의 김포 노선 연장을 목표로 선착장 접근성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TF팀은 사업 종료 시까지 한강 수상교통체계 구축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김포시의 대응 방향 설정과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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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관계자는 “한강 수상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시민 이동 편의가 증진되는 한편,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김포시는 TF팀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해 한강길이 김포시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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