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장실 TV에 빼곡한 건설현장 CCTV…중대재해 '0건' GH의 비결[르포]

시계아이콘02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출근시 QR 스캔…근로자 위험도 실시간 확인
위험 작업 알림 발송…15개 공정 위험도 분석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서 철근을 고정하는 작업자들, 분주하게 오가는 공사 차량, 작업 중인 대형 크레인과 중장비들. 100인치 대형 TV 속 13개 내외로 분할된 화면에서 건설 현장을 비추는 실시간 감시 카메라(CCTV) 영상이 수초 단위로 바뀌고 있었다. 각 화면 상단에는 현재 날짜와 시간이, 하단에는 해당 건설 현장 구역명이 표시돼 있었다.


사장실 TV에 빼곡한 건설현장 CCTV…중대재해 '0건' GH의 비결[르포] 경기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김세용 사장 집무실 TV에서 GH가 발주한 건설 현장을 비추는 CCTV 화면이 나오고 있다. 최서윤 기자
AD

이곳은 경기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사장실. 안전관리실에서나 볼 법한 광경이 사장실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최근 만난 김세용 GH 사장은 "GH가 발주한 건설 현장 20곳에 실시간 CCTV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CCTV를 설치하면 현장 소장들도 긴장할 수밖에 없다. 이상한 조짐이 보이면 제가 바로 전화하니까 더 신경 쓰게 된다"고 말했다. 이는 현장을 중시하는 김 사장 아이디어였다. 모든 현장 소장과 근로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안전 관리 압박을 높일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실제로 경영진이 건설 현장을 점검하면 일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에서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의 현장 점검을 유도하는 방안을 내놨다. 국토부는 A건설사 사례를 들며 CEO가 시무식을 현장에서 진행하고, 본사 임원이 2주간 각 현장에 상주하면서 안전의식을 강조한 결과 해당 기간 사망과 부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장실 TV에 빼곡한 건설현장 CCTV…중대재해 '0건' GH의 비결[르포]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GH는 수개월간 준비를 거쳐 지난해 7월부터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GH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 시스템을 통해 건설 현장의 핵심 안전 요소들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 사장은 "이 시스템 덕분인지 지난해 중대재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본사 10층 안전경영실에 가면 더 자세한 데이터를 볼 수 있다"고 했다.


김 사장 말을 따라 안전경영실로 향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스크린이 눈에 들어왔다. 실시간 현장 영상뿐만 아니라 각 현장의 위험 작업 상황, 근로자 밀집도, 공정별 위험도 분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전관리 데이터가 빼곡히 표시돼 있었다.


전경철 GH 안전경영실 부장은 "근로자 개개인의 위험도를 산출해 현장별로 분석한다"며 "위험도를 합산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현장의 리스크 수준을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각 현장에서 시행한 안전보건 관리 활동은 자동으로 시스템에 기록되고, 이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집계돼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사장실 TV에 빼곡한 건설현장 CCTV…중대재해 '0건' GH의 비결[르포] 경기주택공사 안전경영실 한쪽 벽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최서윤 기자

길이 10.8m의 대형 스크린의 중앙에 자리한 'GH 현장 종합 위험지수 관리'에는 경기도 내 20개 현장이 지도 위에 점으로 표시돼 있었다. 위험도 점수에 따라 50점, 80점, 100점 등으로 구분해서 현장별 수준을 관리한다.


이날 위험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립사업 현장이었다. 이곳의 근로자 평균 위험도는 59.8%였다. 전 부장은 "평균 위험도가 50%를 넘는다고 해서 당장 사고 위험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며 "작업 강도가 높거나 위험한 공정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위험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 수치를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하나의 지표로 활용한다"고 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위험 작업 알림'에는 총 9건의 경고가 떠 있었다. 이날 경고가 발생한 작업은 5m 이상 높이에서 동바리(임시 지지대)를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작업, 굴착 작업 등이었다.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조립, 교량거더 설치, 고소작업차 작업 등 총 15개 공정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설정해뒀고 위험 작업이 진행되는 날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되는 구조다.


근로자 위험도는 직종, 연령, 보유 질환, 근무 기간 같은 개인 특성과 작업 종류, 공사 규모, 공정률, 공사 금액 등을 반영해 100점 만점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위험도를 계산한다.


사장실 TV에 빼곡한 건설현장 CCTV…중대재해 '0건' GH의 비결[르포] 전경철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전경영실 부장이 GH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최서윤 기자

근로자가 출근할 때 QR을 스캔하면 본인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는 위험도가 높은 근로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 주의를 주고, 안전 점검, 교육, 휴식 등을 추가로 제공해 위험도를 낮춘 후 현장에 투입하도록 관리한다. 모든 현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이나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출근한 근로자 정보는 QR 인식 시스템과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동 기록되며, 당일 현장에 투입된 인원과 장비 수도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전체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각 현장이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점검한다. 예를 들어 양평, 연천, 고양, 화성, 시흥 등 각 현장의 공정률, 위험 공정 작업 계획, 사전 안전 점검 여부, 위험 청소 이행 여부, 순회 점검 시행 여부 등을 데이터로 관리한다. 한 번에 5개 현장을 집중 관리하고, 이 과정을 4번 반복해 20개 현장을 순환 점검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운영 평가를 진행하고 순위를 매긴다.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등 여러 공기업이 이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다른 기관들도 안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건설 현장에 집중적으로 특화된 종합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는 GH가 유일하다.


사장실 TV에 빼곡한 건설현장 CCTV…중대재해 '0건' GH의 비결[르포]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립사업 현장 세부 안전관리 데이터. 최서윤 기자

전 부장은 "지난주에도 대전도시공사에서 벤치마킹을 왔을 정도로 많은 기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안전 관리 시스템이 문화로 자리 잡는 것도 중요하기에 다른 공기업이나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했다.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메뉴 구성부터 운영 방식까지, 초기 시행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점과 해결 방안도 공유합니다. 다른 기관들과 협력하면서 함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게 목표예요."


전 부장은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인 도급 사업까지 시스템을 확대하고 스마트 안전 장비와 사물인터넷(IoT) 기술 연동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AD

GH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결과 국토교통부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고,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수원=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