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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스타트업계 구인·구직난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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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스타트업 42개사 대상 ‘2025 슈퍼인턴 채용 설명회’ 개최

디캠프, 스타트업계 구인·구직난 해결 나서 [디캠프가 스타트업 인재난 해소를 위해 ‘2025 슈퍼인턴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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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파트너인 디캠프(대표박영훈)가 지난 12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2025 슈퍼인턴 채용설명회’를 열고 스타트업 인재난 해소에 적극 나섰습니다. 구인난에 시달리는 스타트업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고려하여, 상호 이해와 관심을 높여 기업과 인재 간의 매칭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42개 사 및 사전 모집을 통해 스타트업 인턴십을 지원하는 인재 200여명이 참여해 인재 영입과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해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디캠프의 스타트업 인턴십 리크루터 사업 소개에 이어 26개 스타트업의 기업 소개, 인재상, 근무 환경 및 직원 복지 등 취준생들이 궁금해할 부분을 짚어 설명했다. 운영 파트너로 데이터 기반 인재매칭 솔루션 ‘이십사점오’가 같이 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디캠프의 슈퍼인턴 채용설명회는 이번이 2회차다. 작년에는 마케팅, 경영, 개발 등 전 분야에서 1,000명이 넘는 인재가 몰려 국내 16개 사에 24명, 글로벌 8개 사에 11명이 각각 채용되는데 기여했다. 또한,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스타트업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자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확장해서 진행한다. 국내 및 글로벌 기업 200개 사의 400개 포지션을 대상으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설명회를 가지며, 연내 3,400여 명의 인재가 지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캠프는 인재 채용과 같이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복잡한 과정과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한다.


디캠프 임새롬 리소스 PO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장 고충인 인력 수급난 해소에 디캠프가 적극 나서 기업과 지원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는 특히 프리A와 시리즈A 단계의 스타트업들을 집중 모집하고 있어 채용 시장에 활기가 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캠프는 글로벌 인재를 찾는 스타트업을 위해 ‘글로벌 인턴십 리크루터’ 사업도 준비 중이다. 3월 중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4월부터 약 한 달간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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