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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호사 가정 방문 진료…영등포구, 재택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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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 방문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 제공
‘우리네 한의원’ 올해 재택의료센터로 2년 연속 지정

의사·간호사 가정 방문 진료…영등포구, 재택의료 지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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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의료 서비스를 가정에서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는 2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이용하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이 집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여,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이다. 희망하는 가정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지정 기관인 우리네 한의원(대림동 소재)으로 신청하면 된다.


실제 지난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받은 90세의 한 어르신은 골반에 욕창이 생겨 병원 입원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재택의료센터의 한의사와 간호사의 방문으로 집에서 침 시술과 상처 소독 등을 받으며 치료에 힘쓴 결과 욕창이 치유될 수 있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편안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의사·간호사 가정 방문 진료…영등포구, 재택의료 지원 중랑청년청

중랑구, 청년의 노동인권과 마음까지 챙기는 프로그램 진행

노동인권 교육 및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진행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청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부터는 ‘청년 노동인권 교육’과 ‘신년맞이 스트레스 태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년들의 권익 보호 및 정서적 안정 지원에 나선다.


먼저 중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청년 노동인권 교육’이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중랑청년청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완료, 10~15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노동인권에 대한 기초 상식 ▲나의 성격 유형 파악 ▲갈등 관리 방법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아로마테라피 통증 오일 만들기 등 실용적인 주제로 구성되었다.


또, 2월 14일에는 ‘신년맞이 스트레스 태우기’ 프로그램이 열린다. 새해를 맞아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적고 감정을 나눈 뒤 ‘분노 캔들’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태우는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면목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9월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중랑청년청’은 7호선 먹골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청년들 간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청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공간들이 조성되었다.


구는 앞으로도 중랑청년청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청년청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랑구의 청년들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사·간호사 가정 방문 진료…영등포구, 재택의료 지원 주민배심원 회의


성동구, 2025년 주민배심원 본격 운영…주민이 직접 구청장 공약 평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및 점검 위해 18세 이상 성동구민 총 35명 주민배심원으로 선발,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

2월 12일 첫 회의 열어 주민배심원 위촉, 총 3차례 회의 거쳐 매니페스토 교육, 분임별 공약 평가 등 직접 참여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2025년 주민배심원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 제도는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이 공약 이행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공약 평가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18세 이상의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자동 응답 시스템(ARS)을 통한 무작위 추출 및 전화면접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였으며, 나이, 성별, 지역을 고려해 총 35명을 주민배심원으로 선정했다.


주민배심원 첫 회의가 2월 1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이어 2월 26일, 3월 12일 등 총 3회에 걸쳐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배심원은 회의를 통해 공약에 대한 조정 및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고 최종승인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먼저,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을 위촉하고 매니페스토 교육 및 분임을 구성한다. 2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공약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토의 등이 있을 예정이며,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토의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배심원단 전체 투표 및 심사를 진행한다. 주민배심원단이 결정한 최종 권고안은 담당 부서의 최종 검토를 거쳐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성동구는 구는 공약 실천계획 평가에서 총 3회(2015, 2019, 2023)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총 5회(2018, 2020~2022, 2024) 최우수 등급을 받아, 총 8회 7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획득했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는 민선 8기 총 262개 공약사업 중 216개를 이행하여 이행률 82.4%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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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에 위촉된 ‘주민배심원’은 성동구민 전체를 대표하여 선발되었다는 사명감으로 공약 이행 사항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소중한 약속임을 잊지 않고 공약 사항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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