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춘에 시작한 최강 한파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도 눈이 내린 6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거리에서 아이가 눈이 내리자 즐거워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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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5.02.06 15:42
절기 입춘에 시작한 최강 한파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도 눈이 내린 6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거리에서 아이가 눈이 내리자 즐거워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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