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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추진…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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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까지 사업비 283억원 투입
‘다함께돌봄센터’ 47곳 추가 설치

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초등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운영을 위한 5개년(2025~2029)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추진…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 파주시가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초등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추진한다. 사진은 '온가족이 행복한 돌봄' 행사 모습.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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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상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초등학생)를 대상으로 돌봄을 지원한다.


파주시는 사업비 283억' 원(시비 100%)을 투입해 2029년까지 파주 전역 62곳에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 11개소, 2026년 10개소, 2027년 10개소, 2028년 8개소, 2029년 8개소를 순차적으로 설치해나갈 계획이다.


2025년에는 1월 중에 수요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파주시지역돌봄협의체’를 통해 설치 우선 단지를 선정해 4∼6월 중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운영을 맡을 수탁자를 선정한 뒤 시설 단장을 거쳐 연내 11곳을 개소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현재 파주시에서는 모두 290명의 아동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파주시의 목표대로 2029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체계가 완성되면 1550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센터장, 돌봄교사 등 248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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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은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운정 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과밀 학급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파주시가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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