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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샌드위치 사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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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커피, 작년 2억3000만잔 팔려
간편식과 함께 구매 시 1000원 할인
오전 커피 카카오페이 결제 500원 할인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인 'get커피'의 판매 호조에 맞춰 고객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CU는 간편식과 get커피를 함께 구매하면 1000원을 할인해주는 콤보 행사를 펼친다. get커피 4종(핫 L·벤티, 아이스 XL·벤티)이 적용 대상이며, 간편식 가운데 샌드위치, 햄버거, 군고구마, 가공란 등을 함께 구매하면 할인된다. 예를 들어, 샌드위치와 get커피 아메리카노 L을 구매하면 커피를 500원에 제공한다.


CU, 샌드위치 사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인 'get커피'의 판매 호조에 맞춰 고객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BGF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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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최근 베이커리 상품과 get커피를 함께 구매하는 소비 경향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이달에는 즉석 도너츠까지 콤보 할인의 범위를 확대했다. 실제 지난달 베이커리 상품과 get커피의 동반 구매율은 전월 대비 20%가량 늘었다. 이 밖에도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 생크림 딸기 샌드위치도 콤보 행사 적용 대상이다.


아침 시간대에 커피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타임세일도 마련했다. 오전 5시~10시 사이에 get 아이스 아메리카노 XL를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하면 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get커피 모든 상품을 신한 SOL 트래블 체크카드로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상시 할인해준다. 1회 할인 한도는 2000원이다.


CU의 get커피는 가성비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2억3000만잔 이상이 팔려나갔다. 한 달 평균 1900만잔, 하루에 6만3000잔이 넘게 팔린 셈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내놓은 벤티 사이즈의 get 아메리카노는 출시 1년 만에 매출이 5배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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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원두 가격 상승 여파로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연이어 음료 가격을 인상하면서 뛰어난 가성비의 편의점 즉석 커피가 고객들의 소비 생활 속 합리적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CU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도록 높은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마케팅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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