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mm금융톡]연초 보험사 최대 격전지 된 건강보험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생보사, 혜택 강화해 손보사 주무대 건강보험 시장 공략
고령화·저출산으로 종신보험보다 건강보험 판매 늘려
손보사도 개인 맞춤형 상품으로 고객 지키기 나서

연초부터 제3보험 시장의 주력인 건강보험이 보험사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건강·상해·질병 등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은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한 손해보험사의 본거지다. 생명보험사는 보장 세분화와 값싼 보험료를 앞세워 고객 탈환에 나서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새해 들어 '뇌심H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기존에 주로 보장하던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뿐 아니라 심부전과 대동맥박리 등 중증의 심혈관 질환까지 보장범위를 넓혔다. 뇌·심장질환은 수술·혈전용해치료·혈전제거술 등 병행치료가 잦은 점을 고려해 치료당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발병 후 후유증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은 점에 주목해 재활과 간병인지원금 보장 특약도 담았다.

[1mm금융톡]연초 보험사 최대 격전지 된 건강보험
AD

DB생명도 올해 '실속N 7대질병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1개의 특약으로 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을 포함해 중기 이상 만성폐질환, 간질환, 만성신부전증, 중등도 이상 치매까지 주요 7대질병을 고객이 선택한 횟수만큼 보장한다.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게 간편심사형을 동시에 출시했다.


ABL생명도 연초 '건강N 더보장 종합보험'을 내놓았다.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하지만 별도 특약을 넣으면 암·간병·수술·입원·치매·뇌혈관·관절염 등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 소견 등 특정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이다. ABL생명은 이번에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특약'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입 후 무사고기간(1~5년)에 입원·수술이나 특정질병 진단이 없으면 저렴한 계약조건으로 변경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1mm금융톡]연초 보험사 최대 격전지 된 건강보험

생보사들에 건강보험은 주력상품이 아니었다. 생보사들은 주로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이나 예금 성격의 저축성보험을 팔았다. 하지만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먹거리가 줄자 건강보험 판매에 매진하고 있다. 국제회계기준(IFRS17) 체제에서는 건강보험과 같은 보장성보험이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도 유리하다. 연초 생보사들이 기존보다 보장 향목을 확대하거나 유병력자까지 고객군을 넓히는 전략으로 가입자를 끌어모으려 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생보사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신계약 금액 기준 보장성보험 중 건강보험(사망 외 담보 기준) 비중은 80%로 전년동기(70%)대비 10%포인트 늘었다.


손해보험사들도 개인 맞춤형 상품을 개발해 점유율 방어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연초 '내삶엔(3N) 맞춤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기존 간편보험은 입원과 수술 경과기간을 통합해 고지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해당하더라도 유병자와 같은 보험료를 납부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신상품은 입원과 수술의 고지기간을 각각 5년까지 분리했다. 35개 유형으로 개인별 치료 이력을 세분화해 보험료에 반영했다. 예컨대 1년전 입원이력은 있지만 수술이력은 5년이 넘은 경우 기존 상품보다 약 1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KB손해보험도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가입가능한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를 새해 신상품으로 선보였다. 이는 유병자 전용 상품으로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 KB손보는 이번 신상품에 고객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갱신할 수 있는 ‘무사고 계약전환제도’를 도입했다. 일정 기간 입원과 수술 기록이 없는 고객은 매년 보험료를 할인받는다.


한화손해보험도 연초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기존 상품의 알릴사항 중 '5년 내' 입원이나 수술 여부를 '10년 내'로 늘려 기존 상품대비 약 16%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5년 내 당뇨·고혈압에 대한 치료이력이 없으면 최대 29%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입원생활비 특약과 간병인사용입원생활비는 보장기간을 1년으로 강화했다.


AD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경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경쟁 과열로 금융당국이 규제에 나서고 절판마케팅이 이어지는 현상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건강보험 담보의 새 트렌드로 자리잡은 비례형 치료비 담보 상품은 당국 규제로 올해부터 출시가 전면 금지됐다. 비례형 담보는 의료비가 커질수록 일년에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늘어나는 상품이다. 보험가입자 입장에선 많이 치료할수록 더 많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도덕적 해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