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정국에 힘겹고 항공기 참사로 가슴 아팠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새해를 맞이한 2일 서울 성동구 동호대교 위를 달리는 지하철에 시민들이 몸을 싣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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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5.01.02 13:25
혼란스러운 정국에 힘겹고 항공기 참사로 가슴 아팠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새해를 맞이한 2일 서울 성동구 동호대교 위를 달리는 지하철에 시민들이 몸을 싣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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