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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1일 전라남도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실내 체육관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정명근 화성시장,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재준 시장은 조문에 앞서 김산 무안군수를 만나 "유가족 지원에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말씀해 달라"며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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