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주시, 축산재해 긴급지원비 신속지원 완료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지난 11월 26일~28일 내린 대설로 인해 발생한 축산농가 피해 긴급복구를 위해 축산재해 긴급지원비(붕괴축사 철거비) 2억266만3000원을 확보해 지난 27일 지원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여주시, 축산재해 긴급지원비 신속지원 완료 여주시가 지난 11월 26일~28일 내린 대설로 인해 발생한 축산농가 피해 긴급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여주시 제공
AD

지원 대상은 대설피해 신고 및 축산재해 긴급지원비를 신청한 농가 중 붕괴축사 철거(인건비 및 장비임차 등)에 대한 세금계산서 또는 입금내역서를 제출한 축산농가이다.


신청은 총 56농가이며, 이중 지원 대상에 적합한 49농가에 축산재해 긴급지원비를 신속 지원하였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희망을 잃지 말고 재난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주시에서도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