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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수습 사무관 지낸 최홍연 서울대공원장 송파구 부구청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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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연 서울대공원장이 2급으로 승진해 송파구 부구청장으로 발령받았다.

고려대 행정학과 4학년 때 행정고시 34회에 합격, 1991년 서울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최 부구청장은 92년 잠깐 송파구에서 수습사무관 교육을 받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구청장은 성북구를 거쳐 서울시에서 노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복지기획관 등을 역임한 '복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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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34회 출신 최홍연 서울대공원장 늦깎이 2급 승진 발령 구청내 환영 분위기

송파구 수습 사무관 지낸 최홍연 서울대공원장 송파구 부구청장 발령 2025년 1월 1일자로 송파구 부구청장으로 내정된 최홍연 서울대공원장이 올 봄 매화꽃이 활짝 핀 대공원내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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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연 서울대공원장(55)이 2급으로 승진해 송파구 부구청장으로 발령받았다.


고려대 행정학과 4학년 때 행정고시 34회에 합격, 1991년 서울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최 부구청장은 92년 잠깐 송파구에서 수습사무관 교육을 받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구청장은 성북구를 거쳐 서울시에서 노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복지기획관 등을 역임한 '복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 디자인기획담당관, 학교지원과장, 문화시설추진단장 등도 거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특히 2018년 동대문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해 최장수 기간인 5년 반 동안 근무하면서 동대문구청 직원들의 따뜻한 어머니 같은 부구청장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2024년 서울대공원장으로 부임해 색다른 경험도 하다 친정인 자치구로 컴백하면서 2급으로 승진하게 됐다.


그동안 동대문구 부구청장으로 오래 근무해 2급으로 승진할 기회가 없었으나 이번 2급지인 송파구 부구청장으로 옮겨오면서 늦깎이 승진하게 된 셈이다.


현직에 있는 서울시 고위직 중 가장 고시 기수(34회)가 빠른 최 부구청장이 2급으로 승진하게 돼 즐거운 표정이 역력하다.


행정고시 34회 동기로는 영등포구민들로부터 신임이 두터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김영성 전 금천구 부구청장 등이 있다.


최홍연 부구청장은 “직원들과 소통 · 배려하면서 호흡을 맞춰 주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서강석 구청장님과 함께 명품도시 송파 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구청장은 서울시는 물론 성북구, 동대문구 등 자치구 경험이 많아 곧바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애로가 없을 정도로 스마트한 고위공직자다.


인품과 실력을 겸비한 보기 드문 고위직 공직자다.


서울시 고시 선배인 서강석 구청장이 이런 최홍연 부구청장에 대해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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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시 재무국장으로 영전된 이혜경 전 부구청장에 이어 최홍연 부구청장까지 인품이 좋아 직원들이 크게 안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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