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생성형AI 액티브 ETF 1년 수익률 90%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가 1년 수익률 90%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1년 수익률 90.9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초 후 수익률 87.68%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국 빅테크 중심의 데이터센터 대규모 설비 투자 등이 이어지며, 주로 AI 관련 반도체 업종이 주목을 받으며 시장 대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과 전력 수요 확대로 수혜를 보고 있는 인프라 업체들이 인공지능 관련 시장 상승을 이끌어 가고 있다.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생성형 AI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한 미국 상장 기업 약 30여 개에 압축 투자하고 있는 상품이다.


대표 편입 종목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앱플로빈, GE 버노바 등이다. 특히 대표적인 AI방산주로 꼽히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올해 주가가 300% 이상 급등하며 나스닥100에 편입됐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 투자본부장은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AI 기술의 진보와 매크로 환경 변화에 수혜를 입는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라고 설명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생성형AI 액티브 ETF 1년 수익률 90%
AD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