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생에 비시즌이란 없다…89세 세계 최고령 스키 타는 할머니[일본人사이드]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현역 크로스컨트리 선수 사에키 카츠미씨
1935년생…구력 70년의 스키 선수
기네스 기록 경신이 목표…'90세 대회 완주' 준비

저도 참 운동을 좋아하는데, 할머니가 돼서도 지금처럼 격렬하게 운동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던 중 일본에서는 얼마 전 89세로 세계 최고령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어의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돼 주목받았습니다. 내년 90세에도 대회에 참가해 기네스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한다는데요. 인생 자체가 올 시즌, 비시즌은 없는 노력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오늘은 89세 크로스컨트리 현역 선수, 사에키 카츠미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인생에 비시즌이란 없다…89세 세계 최고령 스키 타는 할머니[일본人사이드] 올해 1월 대회에 출전한 사에키 카츠미씨.TBS.
AD

사에키씨는 1935년생으로, 일본 도야마FSC 소속 현역 선수입니다. 일본스키협회에도 정식등록돼있죠. 사에키씨는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는 도야마현 출신인데요. 70년 전 도야마대학 학생 때 스키부에 소속돼 알파인 스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구력이 어마어마한 선수인데요. 원래도 산을 좋아해 도야마현 다테야마에서 알파인 스키를 타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매년 스키 시즌은 다테야마에서 시작한다고 하네요. 이후에는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며 쭉 등산과 스키를 즐겼는데, 26세 때는 도야마현 내 처음으로 여성 1호 스키 준지도원 자격을 취득했다고 해요. 그렇게 스키를 사랑하다가 정년퇴직을 하게 된 60세 때부터는 "알파인 스키는 체력적으로 힘들다. 이제는 다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주변 권유로 크로스컨트리로 종목을 바꿨다고 하네요.


인생에 비시즌이란 없다…89세 세계 최고령 스키 타는 할머니[일본人사이드] 일본 스키협회에 등록된 사에키씨의 프로필. 일본스키협회.

종목을 바꿨어도 크로스컨트리는 '설상 마라톤'으로 불리는, 어마어마한 체력을 소모하는 스포츠입니다. 스키를 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오래 지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인데요,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는 집 주변 눈 덮인 논을 스키를 신고 1시간씩 산책한다고 합니다. 눈이 내리지 않을 때는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데요. 일주일에 5일 헬스장에서 개인 트레이너를 붙여 헬스 트레이닝을 한다고 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트레이닝 장면을 봤는데 89세 나이에 중량 35kg 스쿼트를 하시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감소하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하체 힘인 것 같습니다. 봄이나 여름에는 6km를 기록을 재가면서 뛰는데요. 본인도 "체력이야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 스키를 탈 수 있는 몸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번 혹독한 트레이닝을 해낸다고 합니다.


그렇게 70세 때는 얼어붙은 타타르 해협을 크로스컨트리로 횡단하는 기록을 세우고, 현재까지 전일본마스터스 스키 선수권 대회는 20회 넘게 출전했다고 합니다. 일본 동계 마스터스 스포츠 협회가 최고령 선수로 기네스에 먼저 신청을 해줬을 정도로 유명 인사가 됐습니다. 사실 80세를 넘으면서는 아무리 연령대별로 경기를 나눈다 해도, 현역 선수로 뛰는 사람 자체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사에키씨의 라이벌로 꼽히던 선수도 80세가 넘으면서 더이상 대회에서 보이지 않게 됐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사에키씨는 "오늘 내가 스키를 타도 내일 탈 수 있을지는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말하며 선수 생활에 엄청난 힘을 들이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면 70대 선수들을 능가하는 기록도 가뿐히 나온다고 하네요.


인생에 비시즌이란 없다…89세 세계 최고령 스키 타는 할머니[일본人사이드] 헬스 트레이닝 중인 사에키씨. TBS.

무엇보다 매년 스키를 탈 수 있음에 감사하는 긍정적인 자세도 좋은 에너지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굉장히 여러 일이 많아 선수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었다는데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이 나빠져 긴급 입원을 하기도 하고, 올해 새해 첫날에는 일본 노토반도 지진으로 도야마현도 피해를 보았죠. 여기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으로 강설량까지 부족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등 많은 시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에키씨는 TBS 인터뷰에서 "산도 있고 골짜기도 있는 것이 인생"이라며 "어제와 같은 오늘이 있어 오늘과 같은 내일이 온다. 하루하루 산다는 것에 고마움을 되새기며 살아가겠다"며 평소처럼 훈련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는데요.


내년에는 90세 나이로 또다시 전일본마스터스 선수권대회에 나가 기네스 기록 경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매일 몸을 움직이고, 식사를 만드는 것이 힘들어도 단백질과 채소가 들어간 식단을 매끼 무조건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사에키씨는 선수 생활의 비결을 묻는 취재진에게 "혼자서 스키를 잘 탄 것이 아니라 많은 분께 내가 의지한 덕분"이라며 "오늘과 같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즐기는 생활 방식도 한몫했다"고 호탕하게 답하기도 했습니다.


AD

사에키씨의 인생을 돌아보니 나이와 상관없이 항상 도전과 노력, 그에 따른 성취가 뒤따른 것 같은데요. 인생에 비시즌이 없도록 매번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