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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위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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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12.19 07:49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위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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