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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16일 재판관회의를 통해 이미선·정형식 두 헌법재판관을 증거조사 등을 관장할 수명재판관으로 지정했다.
헌재는 이날 전산 추첨을 통해 이번 사건의 주심 배당을 마쳤지만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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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진법조전문기자
입력2024.12.16 14:07
수정2024.12.16 14:08
헌법재판소가 16일 재판관회의를 통해 이미선·정형식 두 헌법재판관을 증거조사 등을 관장할 수명재판관으로 지정했다.
헌재는 이날 전산 추첨을 통해 이번 사건의 주심 배당을 마쳤지만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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