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란 중요임무 종사'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상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로 14일 구속됐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여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여 사령관은 계엄 당시 방첩사 요원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고 여야 대표 등에 대한 체포와 선관위 서버 확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특수본에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 여 사령관이 두 번째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상보)
AD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