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기정통부 "네이버카페 중단은 트래픽 탓‥비상계엄 관계 없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비상계엄 후 통신관련 조치 아직 없어

과기정통부 "네이버카페 중단은 트래픽 탓‥비상계엄 관계 없어"
AD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네이버 카페 접속이 안 된 것은 트래픽 증가 때문이며 통제 조치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네이버카페 중단은 트래픽 탓‥비상계엄 관계 없어"

과기정통부 고위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네이버의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네이버 카페 접속이 안 되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네이버와 다음의 카페는 오후 11시경부터 접속이 되지 않다 이후 서비스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비상계엄에 따른 통신 관련 조치가 예정된 것은 없다"고 부연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