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52시간제 유연화' 요구 거센데…강경한 野, 맥없는 與

시계아이콘03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재계·경영계에서 완화 요구 빗발쳐
여야, 산업위에서 더 논의하기로
주52시간제 3가지 유연화 시나리오

산업계 요구가 큰 '주 52시간제 유연화' 관련 논쟁이 국회에서 불붙었다. 국회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특별법을 만들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큰 틀에서 반도체특별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고소득 연구·개발 인력에 주 52시간제를 예외 적용하는 조항에 있어서는 견해차가 크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는 한 주 간 법정 근로 40시간에 연장근로 12시간, 총 52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다. 이는 2018년 문재인 정부 당시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시행됐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근로 시간 유연화가 시도됐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는 "현행 주52시간제의 틀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업종이나 직종에 한해, 노사(노동자·사용자)가 원하는 경우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1주로 한정하지 않고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샅바 싸움…반도체 연구·개발 직군 어떻게 하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산업위 소위)는 지난 21일 반도체특별법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반도체특별법은 여야 의원이 모두 각각 대표 발의하는 등 산업 진흥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돼 합의 처리가 추진되고 있다. 견해차가 크게 갈리는 지점은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조항을 포함할지 여부다. 국민의힘은 반드시 해당 조항을 담은 반도체특별법을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반대파' 의원들이 많지만, 일단 산업위에서는 더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산업위 소위 소속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과 김성환 민주당 의원은 25일 통화에서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조항과 관련해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항은 고소득 전문직에만 근로기준법 적용을 면제받도록 하는 내용으로, '화이트칼라 이그젬션(white collar exemption·근로시간 면제 제도)'으로도 불린다. 이 조항을 추가 논의키로 하면서 반도체특별법 처리 시일은 이달을 넘길 전망이다.


반도체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하면서 속도를 내던 국민의힘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게 됐지만, 핵심 쟁점 조항인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에 대해서 간극을 좁힐 시간을 확보했다. 오는 12월 중 산업위 추가 논의가 예고됨에 따라 조항 추가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산업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이철규 의원이다.

'주52시간제 유연화' 요구 거센데…강경한 野, 맥없는 與
AD

민주당 내에는 '특별법으로 근로기준법을 우회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다수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국민의힘 당론인 반도체특별법에 반대하는 보고서를 A4 용지 5쪽 분량으로 작성한 바 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반도체 산업만 특별 대우한다면 다른 업계에서도 다 요청하지 않겠냐"며 "근로기준법에 파열을 내려고 하니까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금융노조 출신인 박홍배 의원은 "근로시간은 점차 줄여나가야 한다"며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 실패로 인한 위기를 근로시간 탓으로 돌리면 안 된다"고 했다.


다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우 이 문제에 유연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이 대표는 지난 20일 한국무역협회 회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유연화가) 실질적으로 꼭 필요하다면 엄격하게 제한해 추가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권칠승 의원도 통화에서 "산업별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근로시간 규제 풀어달라"…빗발치는 재계·경영계 요구

재계와 경영계에선 52시간 근로 규제를 풀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경총) 회장은 지난 11일 이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노동 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 시간에 대한 근로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유연근무제 개선,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도입 등을 건의했다.


한국경총은 올해 초 '장시간 근로자 비중 현황 및 추이 국제비교' 보고서에서 한국이 더는 장시간 근로 국가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이 보고서는 한국에서 주 50시간 이상 근로하는 사람의 비율이 10.3~12% 수준으로 OECD 평균(10.2%)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봤다. 또 주 60시간 이상 근로자의 비중은 기준에 따라 2.7~3.2% 정도로 오히려 OECD 평균(3.8%)보다 낮다고 주장했다. 즉 한국은 더는 장시간 근로하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규제하는 제도보다는 유연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도 한국의 근로시간 규제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독일, 영국 등은 법정근로시간을 주 또는 일 단위로 설정했다. 한국은 일(8시간) 단위와 주(40시간) 단위 모두 설정해 이중으로 근로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주52시간제 유연화' 요구 거센데…강경한 野, 맥없는 與

미국과 일본의 경우 고소득 전문직의 근로시간 규제를 제외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독일은 연장근로시간을 자신의 계좌에 저축하고 휴가나 휴식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꺼내 쓰는 근로시간저축계좌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 재해·재난, 돌발상황 수습, 업무량 폭증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현행 근로기준법에 마련된 특별연장근로 제도를 통해 최대 주 64시간까지 일할 수 있다. 다만 인정되는 요건과 절차가 까다롭고, 1회 4주 이내·1년 90일 이내로 기간이 제한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주 52시간제를 '금과옥조'로 여길 필요는 없다"며 "업종별로, 기업마다 사업 목표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근로 시간을 묶어놓는 것은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주 52시간제 유연화 3가지 시나리오

만일 민주당 반대로 반도체특별법에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이 담기지 못한다면, 세 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유연화 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다. 민주당이 이 조항에 반대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다. 먼저 특별법 조항만으로 '주 52시간제'라는 원칙을 흔들면 근로기준법이 유명무실해질 것이라는 우려다. 두 번째는 현행 제도에도 특별연장근로를 할 수 있는 창구가 있기 때문에 추가 완화는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주52시간제 유연화' 요구 거센데…강경한 野, 맥없는 與

국민의힘에서 반도체특별법 제정 '키'를 쥐고 있는 의원은 삼성전자 사장 출신 고동진 의원이다. 고 의원은 연내 반도체특별법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과 합의 가능한 부분을 정리해 우선 보조금 지원을 담보하는 반도체특별법을 제정한 후 추후 법 개정을 통해 조항을 추가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민주당이 언급하는 근로기준법에 포괄적 차원의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을 담는 것이다. 근로시간 규정의 '모법(母法)'으로 여겨지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는 일은 법리적으로도 가장 적절하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근로기준법 소관 상임위원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인데, 환노위에는 노동계 출신 민주당 의원이 다수 포진해 있다.


AD

또는 민주당이 현행 제도로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근로기준법상 특별연장근로 인가 절차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산업 현장에서는 쉽게 사용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이 제도를 이용한 사례는 5230건으로,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국내 5인 이상 사업체의 0.7%에 불과하다. 최대 근로시간도 주 64시간이다. 지난해 정부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별법'으로 소부장 기술 연구개발(R&D)을 특별연장근로 대상으로 지정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