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베이글에 커피 한잔하며 출근 가능"…처음 모습 드러낸 '한강버스'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내년 한강에서 새로운 수상교통 시대를 열 '한강버스'가 건조를 마치고 처음으로 실물을 드러냈다.

은성중공업 관계자는 "한강 교각 특성상 잠수교가 많다 보니 선체 높이는 7.42m에서 7.45m 정도의 높이로 설계해서 제작이 됐다"며 "층고는 보시는 바와 같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동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도 이날 진수식에서 "한강버스를 타고 즐기는 모습은 템스강에서 느꼈던 것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며 "템스강은 물류 로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조금 어수선하지만, 한강은 배 높이를 제한하는 잠수교가 있기 때문에 한강버스 외에는 다니기 어렵게 돼 있다. 납작하게 설계된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부연했다.

닫기
뉴스듣기

25일 경남 사천서 한강버스 진수식
오세훈 시장, 최호정 시의회 의장 참석

내년 한강에서 새로운 수상교통 시대를 열 '한강버스'가 건조를 마치고 처음으로 실물을 드러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3년 영국 출장 중 영감을 얻고 사업을 추진한 과정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베이글에 커피 한잔하며 출근 가능"…처음 모습 드러낸 '한강버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열린 '서울 한강버스 진수식' 종료 후 한강버스 내부에서 빵을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서울시는 지난 3월 건조를 시작한 한강버스 2척 진수식을 경남 사천 은성중공업 부근 바다 앞에서 25일 진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한강버스 운영 사업자인 (주)한강버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 박동식 사천시장 등도 자리했다.


오 시장은 이날 "한강버스는 한강에 단순히 배 몇 척이 늘어나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게 없던 서울 시민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하나 더 생겨나는 것"이라며 "한강에서 커피를 한잔 하며, 아침 식사를 하며 출근하는 여유로운 서울시민의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강버스 사업 추진 과정을 떠올리며 울컥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애써온 서울시 직원들과 박수받아야 할 미래한강본부를 비롯해 조용히 이 자리에서 지켜보고 있을 직원들, 정말 수고 많았다. 제가 너무 고생을 시킨 것 같다"며 울먹였다.


"베이글에 커피 한잔하며 출근 가능"…처음 모습 드러낸 '한강버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에서 열린 한강버스 진수식에 참석했다. 서울시 제공

축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는 의미에서 진수선 절단식을 가졌다. 진수선을 자른 도끼는 한강버스 내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어 오 시장과 최 의장, (주)한강버스의 김선직 대표이사, 김정열 은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샴페인 병을 뱃머리에 부딪쳐 깨뜨리며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샴페인 브레이킹'을 함께했다.



"베이글에 커피 한잔하며 출근 가능"…처음 모습 드러낸 '한강버스' 25일 서울 한강버스 진수식이 경남 사천에서 열렸다. 바다 위에 떠 있는 한강버스 '누리'. 서울시 제공

진수식 종료 후 오 시장과 참석자들은 은성중공업 공장으로 이동해 건조 완료 후, 진수 전인 한강버스 내·외부를 미리 둘러봤다. 오 시장은 내부 좌석과 조타실을 둘러보고 좌석에 앉아 베이글을 시식했다. 그는 "베이글을 이렇게 먹으며 한강 밖 경치도 보고, 일도 미리 준비하면서.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며 "새로운 출퇴근 풍속이 펼쳐질 수 있는 공간이 드디어 마련됐다는 점에서 감사하다"고 했다.


한강버스는 2023년 오 시장이 영국 출장 중 런던 템스강의 '리버버스'를 탄 뒤 고안한 정책사업으로, 2025년 정식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2척의 선박은 은성중공업 인근 앞바다에서 해상시험, 시운전을 거쳐 선박 기능과 안전성에 대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검증을 받는다. 이후 12월까지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나머지 선박 6척, 예비선박 등 4척도 순차적으로 한강에 인도될 계획이다.


처음 공개된 내부 살펴보니

이날 모습을 드러낸 한강버스는 199인승, 150t의 거대한 덩치를 자랑했다. 진수식을 위해 해상에 옮겨진 배의 이름은 '누리', 내부 관람용으로 공장에 마련된 배의 이름은 '가람'이었다. 색상은 흰색 바탕에 파란색을 섞었다. 한강의 일출, 낙조 등 다채로운 색과 빛을 투영하도록 흰 바탕을 기본으로 하고 시원한 물살을 떠올리도록 푸른색을 그라데이션 해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베이글에 커피 한잔하며 출근 가능"…처음 모습 드러낸 '한강버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 은성중공업에서 한강버스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규모는 충분히 크지만, 선체는 낮게 설계됐다. 은성중공업 관계자는 "한강 교각 특성상 잠수교가 많다 보니 선체 높이는 7.42m에서 7.45m 정도의 높이로 (낮게) 설계해서 제작이 됐다"며 "층고는 보시는 바와 같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동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도 이날 진수식에서 "한강버스를 타고 즐기는 모습은 템스강에서 느꼈던 것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며 "템스강은 물류 (용도)로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조금 어수선하지만, 한강은 배 높이를 제한하는 잠수교가 있기 때문에 한강버스 외에는 다니기 어렵게 돼 있다. 납작하게 설계된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부연했다.


한강버스 갑판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줄지어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휠체어를 탄 승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석도 4개 마련돼 있다. 갑판 외부에서 승객들이 정경을 보며 탑승한 채 이동할 수도 있다.


"베이글에 커피 한잔하며 출근 가능"…처음 모습 드러낸 '한강버스' 25일 경남 사천 은성중공업에 전시된 한강버스 '가람' 내부. 김영원 기자

객실 내부에 들어서면 베이지색 시트의 좌석이 3개씩 줄지어 있었다. 한강의 풍광과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설치된 '파노라마 통창'도 객실 옆면과 윗면까지 빼곡히 이어져 있다. 객실 중앙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어 간단한 식음료를 사 좌석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비행기처럼 앞좌석 뒷면에 설치된 테이블을 내려 사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쌍동선 형태의 모습으로 한강에서 속도감 있게 운항하면서도 항주파 영향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쌍동선 형태는 단동형 형태보다 안정성이 있고 주행하는 데 흔들림이 적기 때문에 충분히 휴식하거나 편안한 상태에서 카페테리아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AD

다만, 객실 내부 천장 부근이 벌어져 있는 등 정리가 덜 된 모습도 보였다. 내부 전선 등 세부 공정이 남아있으며 96%가량 공정이 완료된 상태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시도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한강버스 공정률은 96.2%"라며 "진수 이후 장비 세팅 및 시운전 등을 거쳐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천=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